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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우드 : 어둠의 책 2 ㅣ 웜우드 2
G. P. 테일러 지음, 주순애 옮김 / 호미하우스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재미있는 1편에 이어 한층 더 숨가쁘게 전개되며 읽기 시작하면 마지막까지 도무지 멈출 수 없는 롤러코스트 같은 짜릿하고 즐거운 영화같은 소설 [웜우드:어둠의 책].
2편을 보면 왜 주인공인 '에이제타'가 책을 훔쳐야만 했는지 알게 되는데 책을 훔치게 만든 이유와 함께 에이제타가 성인이 되는 날을 기다리는 정체를 알수없는 무리들에게 천사 '테가투스'와 함께 잡히게 됩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비밀을 알려준다는 '네모렌시스'라는 책을 갖고 싶어하는지에 대한 이유와 함께 그책의 실체와 그 책을 둘러싼 목숨을 건 모험, 당초 보름정도 걸릴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빨리 지구와 충돌하려는 웜우드 를 막기 위한 블레이크 박사와 그의 수호천사. 그리고 어둠의 세력이 세상을 지배하려는 것을 막기 위한 이들의 이야기가 잠시도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들며 책속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아이가 해리포터보다 더 재미있는 책이라고 하는 이 책은 네티즌들이 뽑은 그해 최고의 소설 후보에 올랐는지를 알수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너무나도 재미있게 본 책이기에게 저자에 대해 알아보니 놀랍게도 작가의 데뷔작인 '섀도맨서'가 무려 3억부 이상이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이 기록이라면 해리포터를 뛰어넘는 대기록인데 해리포터의 경우는 시리즈 토탈해서 5억부가량 된다고 하는데 3억부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출판이 되지 않아 자비들 들여 출판해 그에게 명성을 안겨준 그의 첫 작품인 섀도맨서가 유니버셜 영화사에 의해 영화로 제작된다고 하는데.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즐거움을 주는 웜우드 또한 영화화가 될 듯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