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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우드 : 어둠의 책 1 ㅣ 웜우드 1
G. P. 테일러 지음, 주순애 옮김 / 호미하우스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모처럼 책읽는 즐거움을 주는 책을 만났다는 아이. 올해 만난 책 중에 가장 재미있는 책중하나라는 이 소설은 해리포터의 작가 조안.K.롤링 만큼이나 유명한 'G.P.테일러'로 소설로 전세계에 수억명의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인기작가의 소설입니다. 몇페이지만 읽어봐도 빠져들게 만드는 웜우드를 만나보면 그가 왜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지를 알수있는 놀라운 책입니다.
표지를 보면 책을 들고 있는 소녀가 보이는데 소녀는 손버릇이 나쁜 주인공인 에이제타 라이언 입니다.
그런데 왜 책을 손에 들고 있을까요? 그 책은 네모렌시스라는 책으로 이책을 소유함은 우주의 비밀을 장악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책이라고 합니다. 그책의 비밀을 캐내려고 애쓰다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하는데 이 책을 우연히 얻게된 '블레이크'는 제6권 제6장 마지막 여백에 적혀있는 글귀를 발견하게 됩니다.
'웜우드(헤성 이름)' 그 찬란한 별이 하늘에서 떨어지리라....
그리고 그 쓰디쓴 맛에 괴로워 하며 수많은 이들이 죽어나가리라.'
블레이크는 이 문구를 본 이후로 새로운 별을 찾아 하늘을 구석 구석 뒤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사방이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해가 떠오르고 지기를 열한번 반복 하게 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사방이 암흑으로 바뀌고 거리엔 비명소리가 들려오고 민병대가 출동하고 한바탕 난리가 납니다. 그순간 블레이크는 망원경을 통해 별하나를 보게 되는데 그 별이 하늘의 용입니다.
블레이크는 놀라게 됩니다. 웜우드와 지구가 충돌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친구를 불러 대책을 논의합니다.그런데 이집에서 일하던 하인인 '에이제타'가 누군가의 부탁을 받고 그책을 그책을 훔치게 됩니다. 그런데 그 부탁을 한자는 에이제타를 죽이려고 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에이제타의 믿을 수 없는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에게 사로잡힌 천사, 에이제타를 미행하는 자들, 그리고 책을 노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롤러코스터처럼 펼쳐지는 숨가쁜 웜우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