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가족 내책꽂이
루시 샤렌베르크 지음,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이상희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책 표지를 보면 이불을 덥고 있는 모습이 모이는데요. 무슨 장면일까요? 바로 이불로 인해서 한가족이 되는 이야기 입니다.

 

 

이갸기의 시작은 엄마와 단둘이 살던 파울은 엄마가 미하엘 아저씨와 아저씨의 딸 리네와 함께 살집으로 이사를 가는게 영 싫습니다. 하지만 엄마를 따라서 이사를 가지만 엄마는 파울 보다 미하엘 아저씨를 더 좋아 하는것같 아 엄마에게 서운해 합니다.

 

 

미아헬 아저씨의 딸 리네는 파울과 친해지고 싶지만 파울은 심통을 부립니다. 새로운 가족이 영 마음에 들지 않던 어느날 파울은 자신의 방에서 엄마가 선물로 준 세상에서 가장 보드라운 이불을 리네가 만지고 있는걸 본후 그만 화가나서 이불을 조각 조각 자르게 됩니다.

 

 

엄마는 이불 조각들을 발견하고 파울은 야단치기 보단 엄마가 더 멋진 이불로 꼬매준다고 하면서 파울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그때 리레도 자신의 방에서 이불을 가져와 자기 이불도  자르는 거예요. 리네 자신도 세상에서 가장 보드라운 새 이불을 만드는데 쓰려고 한다며 웃으며 말하는 거예요. 파울도 새로운 집으로 와서 모처럼 웃게 되고 엄마도 웃게 되요. 그리고 파울은 새 아빠가 될 미하엘 아저씨와 함께 4명이 새로운 이불을 만들면서 드디어 서로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면서 책 제목 처럼 한가족이 되게 됩니다.

 

 

짧은 이야기 이지만 엄마의 재혼으로 파울과 리네의 엄마 아빠의 새로운 가족이 되는 이야기를 따듯하게 보여주는 동화입니다.  한가족이 되는 이야기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만난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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