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위한 경제학 - 한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국민이 알아야 할 긍정의 경제학
최용식 지음 / 한빛비즈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주식도 그렇고, 부동산도 그렇고 미래전망을 예측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듯 하다.
주식 전문가들의 전망이 원숭이들보다 못하다는 코미디 같은 사건도 있었고, 부동산 필패론을 주장하는 전문가들로 인해서 지금 많은 사람들이 하우스 푸어가 되어 고생하고 있다. 또한 매년 연초 장미빛 전망을 내놓은 국내 주식 전문가들의 낮부끄거운  전망도 많은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었다. 이처럼 경제전문가들을 비판한 '누리엘 루비니'교수의 [위기 경제학]도 있었고, 또한 미래를 예측하는 일을 업으로 하며 많은 돈을 버는 전문가들의 코미디 같은 전망을 폭로한 도서도 있었는데, 오랜만에 국내 경제 전문가들의 대책 없는 전망들을 비판하며 제대로 된 경제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해주는 반가운 책을만났다


현재 우리경제는 전혀 비관적이지 않다는 저자는 우리경제를 위기로 몰아 넣은 것은 잘못된 경제지식으로 비관적인 면을 강조한 전문가들로 인해서라고 한다. 이들의 비관적인 주장들이 난무해지면서 경제난이 더 깊이 빠졌다고 한다.


비관적인 분위기가 경제 전반을 지배하면 경제는 하강하고 경제난은 점점더 심각해지기 마련이라며 저자는 우리경제가 결코 비관적이지 않다는 것을 많은 자료들을 통해 알려주며 그들의 주장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비롯해, 우리가 경제를 망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위험한 가계부채, 주택가격 폭락을 비롯해 일곱가지의 오해를 풀어주고, 엉터리 경제 화두들이 경제상황을 악화시켰다는 것을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국민들이 믿지 않는 우리경제의 기초체력이 튼튼한지를 일깨워 준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오해와 비관론으로 멍들어 있는 우리 경제가 긍정적이고 희망적이라는 사실을 잘 설명해준다. 또한 이 책의 핵심인 경제위기를 올바르게 진단하는 법을 알려주며 잘못된 경제 인식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해주며 대통령과 국민이 함께 알아야 할 제대로 된 경제지식을 쌓을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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