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의 사생활 - 여자, 남자를 재구성하다!
EBS 다큐프라임 [남자] 제작팀 지음 / 블루앤트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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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양성평등상 방송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EBS 다큐프라임 '심리다큐 남자' 3부작을 TV를 통해 만나지 못해 상당히 아쉬워 했었는데 다큐를 기획 제작한' 블루앤트리'에서 많은 사람의 성원에 힘입어 책으로 출간을 하게 되었다고 해서 만난 책이다.


책은 철저히 여성의 입장에서 남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쓰였다고 하는데, 내가 이 책을 보려고 했던 가장 큰 이유는 책에서도 이야기 하듯이로 남자도 남자를 모른다는 것때문이다. 나도 나 자신을 제대로 모르는데 어떻게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을까? 현재 보다 원할한 사회생활을 위해 또 비즈니스를 함에 있어서 필요하겠다 싶은 마음이 이책을 보려는 가장 큰이유다.


한국에 사는 남자들은 어떨까?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하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OECD가입국에서 조사한 행복지수를 보면 매번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거기에 더해 40-50대의 남성의 행복지수는 꼴지다. 큰 남자들의 문제만이 아니다. 작은 남자들인 십대 역시 행복지수가 최하위다. 이 행복지수만 봐도 남자들이 얼마나 힘들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하지만 여자들은 남자들을 잘 모른다.자신들만의 고정관념을 통해 남자들을 보려고 하기에 갈등이 생기고 그 갈등의 끝은 요즘 통계에서 도 보여주듯이 이혼률 증가로 나타난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에 대한 해답이 책속에 있다.


'여자로서 남자의 현실을 아는 것은 인생의 목표인 행복을 위해 대단히 중요하다.'

그동안 고정관념을 가지고 수박겉할기 식으로 알았던 진정 몰랐던 내남자, 남편과 아들에 대한 심리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심리를 통해서 남자들을 더 잘 이애할 수 있으며, 잘못된 교육으로 아들을 망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큰꿈을 지닌 아들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며, 여자들이 꿈꾸는 생각하는 행복뿐만 아니라 내 남자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책은 도와준다. 책속에서 알려주는 스킬은 행복하지 못한 대한민국 남자들의 행복도를 높여줄 수 있을것이다.


그동안 남편과의 사이가 좋지 않았거나, 대화가 없거나,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거나, 심한 갈등을 겪고 있다면 이책을 일독할 것을 권한다. 남자에 대한 심리와 함께 여자에 대한 심리에 대해서도 만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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