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쓰는 아이들 - 위대한 작가가 된 여섯 명의 아이들 아카넷주니어 아이들 시리즈
차리스 코터 지음, 이루미 옮김 / 아카넷주니어 / 201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로 한번 손에 들면 내려놓을 수 없게 만들며 전세계의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아이가 사회에 나가 활동을 할때에는 다른 어떤것 보다 상상력이 필요한 시대가 될거라고 하기에 아이의 책을 선정할때 상상력에 도움이 될것인가를  가장 우선적으로 보게 됩니다. 또한 아이도 그러한 책들을 좋아 해서 그간 상상력 가득한 책들을 많이 만나왔었습니다.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들을 보면 항상 궁금한것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어떻게 이러한 책을 쓰게 되었는지 그점이 항상 궁금했었는데 마침 그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어 반갑게 만난 책입니다.


이 책에는 아이가 좋아 하는 작가들과 아직은 만나보지 못한 작가가 나오는데 책을 보면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들이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되었는지에 대해 잘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상력이 작가들의 책에 어떻게 들어가 있는지에 대해서 6명의 작가들의 어린시절들의 이야기들을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그리고 작가들이 어떻게 상상력을 키웠는지에 대해서도 만날 수 있고, 어떠한 것을 보고 어떠한 상상력을 해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책이 나오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아이가 좋아 하며 전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 하는 어린이 동화인 '살렷의 거미줄'은 베이컨이 되기 위해 죽임을 당하는 돼지에게 미안해 하던 작가는 태어나자 마자 작다는 이유로 죽을 위기에 처헌 돼지의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별채에서 커다란 거미가 거미줄을 짜고 알을 낳는 것을 보면서 돼지와 거미줄등의 동물들이 있는 마구간에 대한 이야기를 쓰기로 하면서 쓰게 된 책이라고 합니다.


작가들을 꿈꾸는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작가의 상상력이 궁금한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이 될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