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내 인생 - 엉뚱한 꼬마 몽상가 장의 가슴 찡한 성장 만화
장 르뇨 글, 에밀 브라보 그림, 이충호 옮김 / 다림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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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함께 가슴따듯한 감동을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성장 만화 [수상한 내인생]
국제 만화상을 비롯해 청소년 문학상까지 수상한 책으로 한번 보고 마는 만화책이 아닌 몇번이고 봐도 재미와 감동을 만날 수 있는 만화책입니다.

 

책의 주인공은 장입니다. 8살인 장의 학교 입학으로 시작이 되어 크리스마스 다음날 까지의 이야기입니다.새로운 동네로 이사 온지 얼마되지 않아 친한 친구가 없던 장은 첫날 친구를 사귀게 됩니다. 짝궁인 알랭입니다.선생님은 상냥하고 이쁜 선생님이였으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할머니 선생님이라 실망 합니다.

 

.장은 아빠와 동생, 그리고 집안일을 하며 함께 사는 가정부 누나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빠는 통조림공장의 사장이지만 밤늦게 집에 돌아오고 많은 근심거리가 있는지 이마에 주름이 깊은 주름으로 해 장은 사장이 그렇게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치원 생인 한살어린 동생과는 매일 치고 받고 하면서 애정을 확인 하는 사이입니다. 그리고 엄마는 비서로 해외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보고싶은 엄마지만 언제 올지 모르는 엄마한테 편지를 쓰고 십지만 장은 글을 A 만 읽을줄 알고 글을 쓸줄 모르는 아이입니다.

 

동생과 애정을 확인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느날 얼굴도 기억 안나는 엄마에게 서 온 엽서를 가져온 옆집 누나는 엄마에게서 온 엽서를 읽어주며 비밀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한다 싶던 어느날 학교에 심리학자가 옵니다. 학생들 중 몇명을 불러 상담한다고 그런데 처음으로 상담 받던 아이인 파스칼을 보지못하게 됩니다. 좀 모자라는 아이들이 다니는 특수학교로 보냈다고 하는데 장은 걱정이 태산입니다. 자신을 부르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지만 불러가게 되고 거기서 물어보는 질문에 엉뚱하게 대답을 하는 장입니다.

과연 장은 특수학교로 보내질 것인지,좌중우돌하는 장의 모습과 함께 그리고 엄마와는 다시 만날 수 있을지가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중간 중간 단편 이야기들도 있는데 배꼽빠찌게 만들기도 하며 읽는내내 크게 웃을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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