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초등학생 고학년을 비롯해 청소년까지 쉽게 만날 수 있는 교양 책.
이 책은'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시리즈로 10대인 두 아이와 함께보는 몇안되는 책중 하나로 그 어느편보다 이번 [인권]편은 특히 반가웠던 책입니다. 인권에 대해서 나온 책들을 보면 대부분 끝까지 읽기가 쉽지가 않은데 이 책은 풍부한 이미지 자료와 함께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 아이도 부담없이 마지막까지 읽을 수 있었던 책입니다.
책을 만나기전 인권이란 오래전부터 생긴거라고 생각했던 아이였는데 책을 통해서 인권이란 개념이 오래전이 아니라 20세기 중반에 이르러서야 생겼다는 것을 알고 많이 의아해 했었는데 책은 인권 개념이 어떻게 정장했는지에 대한 역사에 대해서 흥미롭게 알려줍니다.
인권이란 모든 인간에게 공통적으로 정용되는 보편성을 가진다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합니다.
책은 인권이 보편적이라는 의미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권이 외계인에게 까지도 적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이 외계인을 만났을 때 우리가 외계인의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면, 우리도 외계인을 노예로 삼아서는 안된다고 머리에 쏙 들어오게 설명해줍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인권은 오늘날 대부분의 나라가 받아들이고 있다고 하는데 인권은 국제 협약에 의해 보호 된다고 합니다.
수세기 동안 대부분의 나라는 신으로 부터 권력을 부여 받았다고 여겨지는 왕또는 여왕의 지배를 받았지만 17-18세기에 이르러 장치 사사가들은 지배자와 피지배자간의 관계의 의문을 던지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인권 철학을 말할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 토마스 페인과 같은 사상가들 덕분에 인권 개념이 발전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은 20세기가 되기 까지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갖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대한민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책은 인권의 개념과 함께 인권이 다루고 있는 권리들도 하나 하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권 운동이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와 계속 일어나고 있는 인권의 위기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그리고 인권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토론을 할 수 있는 ''함께 토론해 봅시다' 코너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토론도 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보면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