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조건 - 사람은 무엇으로 행복을 얻는가
바스 카스트 지음, 정인회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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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 못한 나라 한국. 해마다 발표되는 행복지수를 보면 하위권이다. 이 행복지수의 면면을 살펴보면 대단히 충격적인게 어린이와 청소년의 행복지수는 OECD국가 중 꼴찌라는 점이다.또한 50에서 60대의 행복지수 또한 비슷하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된걸까? 그에 대한 원인은 무엇일까?. 몇년전부터 국내에 불고 있는 행복 열풍이 계속 이어져오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행복은 멀기만 하다. 나 역시도 행복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선 아직 잘 모른다.과연  행복은 무엇일까? 행복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것일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출간된 [선택의 조건]을 통해서 그동안 궁금해 오던 궁금증과 함께 멀리에 있다고 생각하던 행복을 가까이에서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현재 독일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진저널리스트이자 심리학자인 저자는 예전보다 더 자유를 누리고 있는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내려야 하는 선택지가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많을수록 우리가 버릴 수 밖에 없고 아쉬워 하게될 대안도 늘어나고 그로 인해 죄책감과 후회도 커지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부유한데도 행복하지 못한 이유를 많은 나라의 이야기를 통해 알려준다. 자유롭고 부유한 사회라도 행복을 보장해주진 않는다면서 저자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버릴수록 행복해진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일상생활에서 부족함을 도입하고 느림의 가치를 발견하고, 단념하고 포기하는 것을 배우라고 말한다.

 


이 책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많은 것을 하라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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