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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통역사 ㅣ 소녀성장백과 1
미첼 멀더 지음, 김은영 옮김 / 풀빛미디어 / 2012년 10월
평점 :

아이와 함께 만난 캐나다 아동도서센타 선정 베스트북 [꼬마 통역사]
이 책은 멕시코에서 캐나다로 망명온 소녀 '로사'와 가족의 이야기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해야 하는 로사의 이야기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게 합니다. 처음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어려운 환경을 피하려고 하던 로사는 특별한 계기를 통해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면서 한층 성장해가게 됩니다.
주인공 로사는 캐나다의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오지만 전학 첫날 아직은 서투른 영어 발음 때문에 놀림을 받게 됩니다. 그 후 학교에서 절대 영어를 쓰지 않겠다고 맹세를 하면서 힘든 학교 생활이 시작 되는가운데 로사가 전학 오기전까지 왕따를 당했던 쥴리와 친구가 됩니다. 쥴리는 로사가 영어로 대화하는 유일한 친구 입니다. 둘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신나게 보내기 위해 계획을 세웁니다.
계획은 책을 만드는 것입니다. 각자 한권씩 여름방학때 겪었던 일들을 적고 9월이 되면 책으로 만드는 계획입니다. 책을 쓰면서 로사의 영어 실력도 완벽해질 수 있는 계획 입니다. 쥴리는 아빠가 있는 벤쿠버에서 멋진 여름을 보내기에 쓸것이 많겠다 생각한 로사는 특별 할일없는 여름방학이기에 무엇을 써야 할지 난간해 하고 쥴리가 없는 여름방학동안 영어로는 말하지 않기로 하며 케나다를 떠나 고향인 멕시코로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
그러던 중 로사네 가족에게 큰일이 생기게 됩니다. 집주인이 집세를 당장 올려 달라고 하는것입니다. 가진 돈이 적기에 집을 구하기 힘든 로사네 부모님은 많은 걱정을 하게 되자 로사는 멋진 계획을 떠올리게 됩니다. 여행을 하면서 돈도 벌고 그리고 9월이 되면 다시 이동네로 돌아오는 계획을 세우고 불가능 할 거 같은 계획을 실행에 옮깁니다.
과연 로사는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그리고 쥴리와 약속한 책을 완성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을 알아보는 것도 흥미롭고,거기에 영어가 완벽할 때까지 영어를 쓰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지만 로사의 영어가 사람을 살리게 되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