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한일 외교사 수업 배움가득 우리 문화역사 7
박영수 지음, 김상인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한국과 일본의 외교사를 잘 보여주는 반가운 책.
이 책은 한일 외교사를 다룬 최초의 어린이 책이라고 합니다.

 

최근들어 일본은 우리나라의 독도뿐만 아니라 중국의 댜오위다오 섬을 넘보며 주변국과 마찰을 빚고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일본이 왜그러는 걸까요? 연일 매스컴등을 통해 접하다 보니 아이도 상당히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책이 '풀과바람'출판사에서 출간이 되어 반갑게 만난 책입니다.

 

이 책은 수천년 동안 이어진 한일외교사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건 64장면을 보여주는데, 아이가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것이 대부분이여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오래전 일본과의 관계는 상당히 평화로운 관계였다는 것과 함께 한반도의 우수한 기술들이 일본에 전파되었고, 특히 백제의 국왕들이 일본에서 신이되었다는 흥미로운 사건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그리고 오래전 일본을 '왜구'라고 했었는데 그 이유는 고려시대때 일본 해적들이 해안마을을 습격하며 강도짓을 벌였는데 이때에 일본인 해적때를 왜구 라고 하면서 였다고 합니다.

 

평화로운 한일 외교사가 깨진건 일본이 다른나라를 빼앗으려는 야망때문이라고 하는데 그에 대한 이유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섬인 대마도가 원래는 우리땅이엿는데 일본땅이 된 이유도 만날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책을 만나게 된 가장 큰 이유인 독도에 대한 진실도 만날 수 있습니다.최근들어 일본이 자꾸 독도를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데 이에 대한 이유와 독도가 왜 중요한지에 대한 이유와 함께 독도가 많은 역사적 기록을 통해 우리땅이라는 것도 보여줍니다.

 

그동안 일본에 대해서 잘 몰랐던 아이였는데 이 책을 통해 일본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또한 일본과 왜그렇게 껄끄러운 관계인지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께 되었다고 합니다. 책 제목이 외교사 수업이라고 해서 학교 수업하듯이 따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좀 들었다는 아이지만 따분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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