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탐정 미레트 1 : 파리의 비명 소리 꼬마 탐정 미레트 1
파니 졸리 글, 로랑 오두앵 그림, 조은미 옮김 / 파인앤굿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재미있는 탐정 그림책 [꼬마 탐정 미레트] 그 두번째 편이 나왔습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꼬마 탐정 미레트. 읽기 시작하면 마지막 까지 멈출 수 없는 책으로 책이 처음 출간된 프랑스에서는 어린이들의 열화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도 상당히 재미있게 만나고 있는 이 책의 주인공은 명탐정의 손녀로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훌륭한 소녀 탐정이 되고 싶어 하는 '미레트'와 소파에 누어 텔레비젼을 보며 마시멜로를 먹을때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고양이 '장' 입니다.

 

두 콤비의 활약으로 타이어먹는 범인을 잡은 후 3주가 지나가는데 해결할 사건이 하나 도 없다고 아쉬워 하는 미레트에게 새로운 사건이 나타납니다.

 

 

새벽시간에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들린 곳을 가보니 시계바늘에 살해된 조그만 여자 인형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무슨 단서라도 있을까 살펴보던 중 인형의 목에서 개선문이 그려진 우표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우표뒤에 써진 글을 보고 미레트는 무언가 엄청난 일이 일어날거라는 걸 예상하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섭니다.

 

 

 

 하지만 고양이 장은 좀더 자고 싶다고 하지만 "세기의 사건을 해결할 참인데 제정신이야."
미레트에 이끌려 장은 어쩔 수 없이 따라 나서게 되면서 개선문을 지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 몽마르뜨 언덕, 파리의 에펠탑 등 파리 곳곳을 돌아 다니며 사건을 해결하기위한 단서를 찾아나서다가 장이 납치가 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드디어 시계바늘에 찔린 여자 인형이 누구인지를 밝혀 내고 , 그녀를 위협하는 인물이 누군이지를 찾고, 위험에 빠진 그녀를 구하고 고양이 장을 구해야 하는 미레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마지막 까지 펼쳐지면서 책속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미레트와 장의 활약을 따라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함께 추리력까지 키울 수 있는 책으로 책읽기를 좋아 하지 않는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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