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려면 함께 가라 - 피자헛, KFC, 타코벨을 성공으로 이끈 얌브랜드의 혁신 전략
데이비드 노박 지음, 고영태 옮김 / 흐름출판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그동안 궁금했던 패스트푸드 체인 KFC와 피자헛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책이 흐름출판사에서 출간이 되어 반갑게 만난 책이다.

 

현재 미국내 시장 침체를 겪고 있지만 중국시장과 인도 시장에서 맥도날드와 함께 패스트푸드 전쟁을 치루고 있는 KFC. KFC의 중국성공은 맥도날드를 비롯해서 많은 패스트푸드 업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고 하는데 KFC가 어떤 전략으로 중국에서 성공을 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KFC와 함께 피자헛, 그리고 한번도 맛본적이 없는 타코벨을 비롯해 롱존실버스, 윙스트리트 A&W올아메리칸푸드등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벤치마킹 0순위의 '얌브랜드'[YUM! Brands,Inc.] 의 회장겸 CEO 가 직접 성공비결을 알려준다고 하니 반갑기도 했다.

 

60이 넘은 나이에 1009번 의 거절을 당하면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던 커넬 할랜드 센더스가 일으킨 KFC가 1986년 펩시에 인수 되지만 기대와는 달리 적자에 허덕이자 실적악화등으로 1997년 KFC와 피자헛, 타코벨의 얌브랜드를 분리시킨다. 분리당시 살아남지 못할거라 생각했던 얌브랜드는 모두에 예상을 깨고 놀랄만한 성장을 거듭하며 승승장구 하게 된다.

 

다 쓰러져 가던 기업을 살린 선장은 다름아닌 '데이비드 노박'이다.
그는 경영을 전공하지 않은 마케팅 전공자로 시작해 뛰어난 경영을 펼치며 위기에 빠진 기업을 살리며 포춘이 선정한 뛰어난 기업가에 선정, 또한 세계에세 가장 실적이 탁월한 100대 경영인,
최고의 글로벌CEO,올해의 CEO에 선정되는등 그의 경영능력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하는데 그러한 이유등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쓰러져 가는 얌브랜드가 펩시에서 분리될때 기업이 번창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기 힘들었지만 그는 현실을 인식하고 목표를 향한 공동의 비젼을 만들게 된다."전세계 고객의 얼굴에 얌을"
그는 얌브랜드이 성공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에 달려 있다고 결론을 짓는다. 조직을 설레게 하고 전직원이 지지해 줄 수 있는 비젼을 세우고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 고분분투하면서 쓰러져 가는 기업을 살리며 모두를 놀라게 한 그의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아이디어들을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는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그리고 그가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활용한 방법들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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