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앞으로도 살아간다 새로고침 (책콩 청소년)
야즈키 미치코 지음, 김지연 옮김 / 책과콩나무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아이와 함께 만난  [나는 앞으로 살아간다].   일본에서 출간된 후 두개의 문학상들 동시에 수상 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책은 10대의 청소년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나서도 오랫동안, 또는 평생동안 가슴에 남는 책이라 할수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사람들은 어린이고 어른이고를 떠나서 매일 매일을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는데 그 선택에 의해서 인생이 달라집니다. 누군가는 선택을 후회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누군가는 선택을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이 책도 선택에 관한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책속의 주인공은 엄마와 단둘이 사는  5학년 '미쓰키'입니다. 친구없이 외톨이로 지내는 데 익숙해져 있었는데 5학년이 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 전환점을 어떻게 맞이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쓰키는 5학년이 되면서 새로사귄 친구 '오시노'를 계기로 많은 것이 변하게 되면서 엄마와 둘만의 세상속에 갇혀있던 곳에서 벗어나게 됩니다.그런데 그게 얼마 가지 못하게 됩니다.


엄마가 일을 그만두고 이사를 가서 가게를 열겠다고 하는데 그럼 또 다시 전학을 가야 하고 그럼 예전처럼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유령같은 아이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죽어도 가지않겠다고 하자 고심하던 엄마는 한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면서 할아버지 집에서 다니라고 합니다.

 

할아버지가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마쓰키는 완고한 할아버지 집에서 학교에 다니겠다고 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그 인생의 전환점은 마쓰키가 성인이 되어 살아가는데 항상 용기를 복돋아 주는 사건이 되는데 책은 그 이야기를 재미있게 펼쳐 보여줍니다.

 

책을 읽고 나면 인생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도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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