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이곳에서 나는 영원히 시작이다 - 패션 디자이너 이정민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열정
이정민 지음 / 예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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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열정을 만날 수 있는 이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10대의  두 아이 때문이다. 이책을 만나기전 저자에 대해선 모르고 있었지만 저자는 이탈리아 명품 수석 디자이너,삼성 그룹인 제일모직의 스카우트 되어 최연소 여성 임원을 지냈으며,현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는 패션 디자이너다.

 

두아이는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지는 않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새로운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험정신과 열정, 그리고 저자의 긍정적인 열정은  두아이가 성장해 나가는데 좋은 모델이 될듯하다.


"새로운 것을 하는데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

 

어렸을때부터 작가와 디자이너가 꿈이였던 이정민은 대학을 졸업후 국내의 디자인실에 취업을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넓은 곳에서 더 많이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지금이 아니면 늦을 거라는 ,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출발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패션의 본고장 밀라노로 늦은 나이라 할 수 있는 25살 나이로 유학을 떠난다.

 

늦은 유학생활이지만 그녀를 버티기했던 것은 모험심과 호기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졸업후 그녀는 이력서를 50군데나 보내면서 인턴사원을 지원 했지만 연락이 없었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저를 채용 하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겨우 차비와 점심값만 받는 조건으로 루이라 베카리아의 디자인실에서 3개월간의 인턴생활을 시작 한다. 확실한 목표가 있었던 그녀는 그후 정식 입사를 하게 되면서 디자이너가 된다.
그후 그녀는 회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고속 승진을 거듭 하며너 남들은 10년 넘게 걸려야 이룰 수 있는 일을 5년도 되기전에 이루는 고속승진을 한다.

 

5년이 지날 무렵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며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바로 제일모직에 입사 그후 또다시 새로운 도전을 하는등 그녀의 도전은 현재 진행형이다.

 

책은 그녀의 도전과 함께 멋진 스타일링을 위해서는 꼭 가지고 있어야 할 필수 아이템도 만날 수 있고, 방황하는 한국의 젊은 이들을 위한 조언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후배들을 위한 조언도 만날 수 있다.

 

늦은 나이때문에 무언가 하기를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한 책속의 이정민의 말은 깊이 새겨둘 말이다.


어떤길을 가고 싶은데 이제 새로운 길을 가기엔 내가 너무 나이가 많고 그래서 너무 늦었다고 생각한다면, 아주 포기해 버리기전 한번만 이렇게 생각해 보자. 이길이 정말 내가 가고 싶은 길인가? 지금 시도조차 하지 않고 포기한다면 5년후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그때 그 길을 갔어야 했는데, 왜 그때 가지 않았을까, 5년만 젊없어도 그 길을 가볼 텐데 하고 후회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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