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는 올빼미 동화는 내 친구 68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 지음, 이승숙 옮김, 김은주 그림 / 논장 / 201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 이 책은 8월 들어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만난 책중하나입니다.

책표지를 보면 올빼미가 욕조에서 샤워를 하고있는 그림이 나옵니다.
산에사는 올빼미가 어떻게 욕조에서 샤워를 할까요?

그에 대한 호기심으로 책을 읽기시작 한 아이는 책에 푹빠져 단숨에 마지막 까지 그자리에서
보더니 너무나 재미있는 책이라고 하네요. 무엇이 재미있냐고 하니까 올빼미를 싫어하는 아빠와 아이가 올빼미를 키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재미있다고 합니다.

 

 

아이의 말처럼 이 책의 내용은 올빼미로 인해서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최고의 벌목꾼인 아버지가 점박이 올빼미로 인해서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게 됩니다. 멸종 위기의 올빼미를 보호하기 위해서 올빼미가 있는 숲속의 나무들을 베지못하게 하면서 보든의 아빠는 일을 그만 두게 되면서 행복했던 집에 위기가 찾아옵니다.


아빠역시 올빼미 때문이라며 예민해져있는데 올빼미를 사랑하는 모임의 리더와 싸우게 되고 그일로 벌금을 내야 한다는 판사의 소환장을 받게 됩니다. 돈이 없다며 판사에 게 사정을 설명하겠다고 하는등 소동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보든은 점박이 올빼미를 없애기로 마음먹고 숲속을 찾습니다. 그곳에서 찾으려고 한 올빼미는 보이지 않고 숲속에서 새끼 올빼미를 발견합니다. 점이 없는 올빼미가 안되보여서 집으로 데려옵니다.

 

 

올빼미를 보자 화가난 아빠는 쏴버리라고 합니다. 하지만 보든은 점이 없는 올빼미라고 날수있게 되면 놓아주겠다고 하는데, 아빠는 올빼미 목숨을 구하도록 도와줬다는 말을 판사가 들이면 아빠를 용서해줄지 모른다며 집에서 기르는걸 허락 합니다.

 

 

올빼미를 싫어하는 아빠가 먹이를 주기위해서 쥐를 잡기도 하고, 또 날지 못하는데 날으는 연습을 시키고 거기에 샤워까지 시키면서 올빼미 애호가가 됩니다.그런데 이게 웬일, 올빼미가 커가면서 몸에 점이 나타나는데 아빠가 싫어하는 점박이 올빼미였던 것입니다. 보든은 아빠가 이사실을 알면 큰일이 날거라 생각하는데 , 과연 올빼미는 어떻게 될지, 아빠는 판사님에게 용서를 받을 지, 그리고 잃어버린 일자리는 어떻게 될지가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책은 또한 이야기를 통해서 점점 파괴되어 가는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