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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아니면 어때? ㅣ 한림 저학년문고 32
베아트리스 아메 지음, 곽노경 옮김, 이영림 그림 / 한림출판사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다 어른들에게 귀여움을 받고 싶어 할것입니다. 귀여움을 받기 위해 착한일도 하고 부모님과 선생님 말씀도 잘듣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행동들을 해야 만 합니다. 그런데 귀염둥이가 되기 위해서 아이들이 해야 하는 행동들이 오히려 아이들을 더 힘들게 합니다. 과연 어떤점 때문에 힘들어 할까요?

이 책 [귀염둥이 아니면 어때]는 그에 대한 답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남의시선으로 인해 억지로 귀염둥이가 되기 위해서 행동할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도록 알려주고 지금보다 더욱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행복한 아이들이 될수 있는 방법을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책의 주인공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착하고 귀여운 '오르르' 입니다. 오르르는 귀염둥이가 되기위해서 착한아이 역활이 진짜 좋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학교선생님과 어른들, 친구들에게도 귀여움을 받을 수 있는 세가지 규칙을 터득하고 몯ㄴ일을 다 잘하기 위한 세가지 규칙을 실행하며 모두에게 귀여움을 독차지 하게 됩니다.
그런데 매일 귀여움을 받는 오로르와는 달리 수업시간에 항상 말썽을 부리고 엉뚱한 짓을 하는
쥘을 만나게 됩니다. 쥘은 자신이 매일 말썽을 피우는 이유를 사람들이 내가 이렇게 행동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로르는 쥘을 모두에게 귀여움을 받는 귀염둥이로 만들기 위해 나서게 되면서, 귀염둥이 규칙들이 전혀 통하지 않는 베아할머니와 고모의 도움으로 귀염둥이가 되기 위한 행동이 인생을 허비하는 것이기에 행복해지기 위해선 귀염둥이가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귀염둥이가 될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쥘의 말썽은 더욱 심해지기 시작 합니다. 그래서 오로르는 쥘을 도와주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다가 좋은 해결책을 생각하게 됩니다. 과연 그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재미있게 보여주며 아이들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보여주는 이책은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 아빠도 꼭 보아야할 책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