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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스타일 - 지적생활인의 공감 ㅣ 최재천 스타일 1
최재천 지음 / 명진출판사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최근 청소년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에게 염감을 주고 있는 세계적인 석학이며 통섭학자인 지적생활인 '최재천' 교수님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반가운 책 [최재천 스타일 : 지적 생활인의 공감]이 출간이 되어 고등학생인 아이와 함께 만난 책입니다.
끊임없이 책을 읽고 책이야기를 즐겨 하는 최재천 교수님이 말하는 공감이란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그에 대한 대답은 '알며,사랑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동물을 관찰하면서 동물과 공감하고 의미 담긴 책으로 사람과 공감 한다고 합니다.. 최재천은 모두가 공감으로 진화 하는 세상을 바라며 자신의 스타일 인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정리한 그들이 실려있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공감 비결을 책을 읽는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최근 연일 사회면을 장식하고 있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끔찍한 일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면서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는 원인이 되는 무차별적인 경쟁의 사회가 아닌 서로 손잡고 함께하는 사회, 공생 하는 사회가 되는 것이 진정한 현명함 이라 생각한다는 최재천 은 그러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 더욱 공감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최재천은 책을 통해 그 어느때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아름다운 방황을 하라고 합니다.방황 하면서도 자신이 뭘 하면 좋을까 찾고 뒤져보고 읽어 보라고요. 그리고 스무살인 자신에게 건네고 싶은 말은 무엇입니까? 라는 어느 학생의 질문에 대한 답인 "망설이지 말고 즐겨라" 라는 말은 책을 읽는 우리 모두에게 하는 말같이 느껴집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글을 쓰고 , 늘 시인의 마음을 가진 과학자가 되려고 노력하며, 자연을 볼때마다 끊임없이 왜? 라는 질문을 던지고, 서로 다른 의견을 가졌더라고 끊임없이 대화하며 살았다는 최재천 의 스타일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공생이 경쟁을 이기는 가장 현명한 길이라는 것을 다시금 우리에게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