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 같은 거 없는데 정글짐어린이책 1
김이연 지음, 권혁주 그림 / 정글짐북스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아이들에게 마음껏 꿈을 꿀 수 있게 만들어 주는 [ 나는 꿈 같은 거 없는데 ]는 아이들의 꿈이 무럭 무럭 자랄 수 있도록 해주는 책으로,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이지만 어른들이 먼저 읽어야 할 동화인듯 합니다. 

 

 

책은 우리아이들이 점점 꿈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간편하게 꿈을 꿀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팔려고 꿈 공장을 지으면서 시작이 됩니다. 꿈을 팔기 위해 꿈을 꿀 아이들을 모집하려고 '꿈 영재 경연 대회'를 열어서 꿈을 가장 잘 꾸는 아이들 100명을 모집합니다. 이 아이들이 꿈을 꾸면 꿈 공장에서 제품으로 만들어 파는데 세상에 돌풍을 잃으키며 엄청난  인기를 끔니다.

 

이름은 몽키. 이 몽키는 꿈이 없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까지 인기를 끌면서 사람들은 스스로 꿈을 꾸지 않게 되면서 아무도 꿈을 꾸지 않는 세상이 됩니다.그러던 어느날 꿈 영재들이 꿈을 꾸지 않게 되면서 몽키를 만들 수 없게 되는데 세상에 문제가 생긴것입니다.

 

몽키가 동나자 스스로 꿈꾸는 방법을 잃은 아이들은 더이상 꿈을 꾸지 않게 되는데 왜 영재들은 꿈을 꾸지 않게 된것인지, 그리고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지, 그들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지를 매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꿈이 대부분 자신들이 원하는 꿈 보다는 어른들에 의해서 꿈이 정해짐으로 꿈을 꾸지 않게 되는데, 이런 문제로 인해 벌어지는 현상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책은 잘 보여줍니다. 그리고 꿈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책은 도와줍니다. 꿈의 크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돈을 많이 버는 꿈만이 좋은 꿈이 아니라,얼마나 다양한 꿈을 꾸는게 중요한 것인지를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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