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 돌도끼에서 스마트폰까지 새로움을 향한 인류 본능의 탐구
위니프레드 갤러거 지음, 이한이 옮김 / 오늘의책 / 201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마트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 [ NEW ]. '오늘의책'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책은 7월에 만난 여러책들 가운데 가장 좋았던 책으로 처음엔 큰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놓쳤다면 상당히 아쉬웠을 책으로 상당히 만족도 높은 책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것이 쏟아지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나 역시도 새롭고 색다른 것이 나온다고 하면 상당한 기대감을 갖고 그것을 기다린다. 그리고 그것을 갖기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마침내 손에 넣는다. 하지만 그 설레임등 기대감은 오래 가지 못한다. 얼마후 또 다른 새로운 것에 자극을 받고 그것에 눈을 돌린다. 이것은 나혼자 만이 아니라 요즘시대를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고 한다. 특히 미래사회를 책임져야할 어린 아이들에겐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새로움을 향한 본능 때문에 현생 인류가 멸종하지 않았다는데,  이러한 새로움을 향한 본능과 호기심이 인류가 어느곳에서도 번창할 수 있게 해주고 수렵채취 시대부터 농경 사회, 산업사회, 정보화시대를 거치면서 풍요의 시대를 열게 해주었다고 한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혁신 애화가들이 어떻게 인류가 더욱 적응력 있고 강해질 수 있게 만들었는지를 보여주고 이러한 것으로 인해 우리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다양하게 보여주지만 요즘 출시되어 나오는 스마트 기계들은 남녀노소 가릴거 없이 예전같이 깊이있는 사고와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고 한다. 새로운 자극을 향한 강렬한 끌림을 관리하기 위해서 새로움과 변화 그자체가 내포하는 가치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견지해야 한다고 하는 저자는 말한다.

 

새로움 것을 추구하는 것이 과거와는 다르게 우리를 병들게 하는데 이러한 것에 어떻게 대처해 행복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무제한으로 쓰레기 자극들로 가득찬 세상에서 살아갈 최고의 방법과 효율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의 저자 '위니프레드 갤러거'는 행동과학 전문 칼럼리스트로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이론을 대중적 실질적으로 접근하는데 탁월한 솜씨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책에서 탁월한 솜씨를 학인할 수 있어 오랫만에 즐거운 책읽는 시간을 가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