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토미노 암호와 수상한 편지 세계 미스터리 클럽 2
블루 발리엣 지음, 김난령 옮김, 브렛 헬퀴스트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아이가 7월에 만난 가장 재미있는 책이라는 이번편에서는 흥미진진한 미스터리를 해결하기 위한 두친구의 활약이 본격적으로 펼쳐집니다.


 

전편에서 천제화가인 베르메르의 <편지 쓰는 연인>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베르메르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는 수상한 편지를 페트라가 발견하게 되면서 칼더와 함께 그림을 찾기위한 추리를 하게 됩니다.

 

"시도해 보지 않으면 인생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이말처럼 두친구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힘을 모으며 칼더의 펜토미노와 페트라의 추리를 통해 수상한 편지를 받은 세사람은 남편이 베르메르의 그림에 대해서 조사를 하다 살해당한 샤프 부인과 담인선생님인 핫세 선생님, 그리고 파웰즈 중고 서점의 주인인 와치씨 입니다. 이들 중 과연 누가 범인인지에 대해 조사를 하던 중 점점 밝혀지는 그림을 훔쳐간 범인은 미술품 절도의 세계에서 명성이 자자한 '번개맨'이라는 것을 밝혀내면서 둘은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번개맨과의 쫒고 쫒기는 위기일발 상황에서 페트라를 구하기 위해 칼더가 위험을 무릎쓰다가 사라지게 되고, 번개맨이 위장한 사람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또한 이모든 사건을 풀수있는 열쇠가 12에 얽힌 비밀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과연 번개맨의 정체는 무엇이며, 사라진 칼더는 무사할지, 그리고 편지를 받은 세사람은 어떻게 될것인지 마지막 까지 예측불허의 사건이 이어지는 흥미만점의 추리 동화 입니다.

두친구의 활약은 멋지게 마무리 되는데 반갑게도 두 친구의 활약은 계속 될듯합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후속 시리즈가 나왔다는데 , 후속편에서는 잠깐 나오는 토미가 합세해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다음 미스터리 클럽 시리즈에서 만날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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