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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 ㅣ 세계 미스터리 클럽 1
블루 발리엣 지음, 김난령 옮김, 브렛 헬퀴스트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아이가 7월에 만난 책 중 가장 재미있게 만난 책 중 하나라는 책입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추리동화의 대가인 '블루 발리엇' 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 과 [펜토미노 암호와 수상한 편지] 두권이 출시가 되어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인데, 최고의 미스터리에 수여하는 애거서 상과 추리 미스터리 문학상인 애드거 상을 동시에 수상한 작품답게 손에 들면 마지막 페이지 까지 절대 손에서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하며 재미있는 이야기로 책읽는 즐거움을 주며 책속에 푹 빠져들게 만드는 추리동화입니다.
책은 그냥 즐겁게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미술사를 전공한 저자는 미술관에 가는 것을 아주 좋아 한다고 했는데 이책을 보면 작가의 미술에 대한 사랑을 만날 수 있습니다.저자는 미술사중에 가장 베일에 쌓여 있는 네델란드의 천재적인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를 소재로 해서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알려진게 없어서 더욱 신비스러운 화가인 베르메르는 네델란드를 대표하는 화가이기도 한데 그가 남긴 작품들은 책속 이야기처럼 진위 논란이 있다고 합니다.또한 그의 작품들은 도난의 표적이 되기도 한다고 하는데 이 책에서도 그의 작품이 도난이 되고, 도난된 작품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시간가는줄 모르게 만듭니다.
책속 주인공은 6학년 같은반 친구인 페트라와 칼더 입니다.
페트라는 정삼각형 머리모양을 하고 있으며 답 없는 질문하기와 메모하는 습관 가졌으며 동네의 파웰즈 중고 서점을 가장 좋아 하는 소녀입니다. 칼더는 절친한 친구 토미가 이사를 간후 토미가 하던 파웰즈 서점의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베르메르의 그림<편지 쓰는 여인>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게됩니다.

편지쓰는여인 -출처 네이버 미술관
그런데 우연히 베르메르의 그림에 대한 의문의 편지를 발견하게 되고 그편지를 본 페트라와 칼더는 이 사건이 마을 사람들 중 누군가가 벌인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되면서 두친구는 각각의 장점을 활용해서 추리를 해 나가기 시작 하며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