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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머 코믹스 Grammar Comics 1 - 다시 시작하는 당신을 위한 만화 영문법 ㅣ 그래머 코믹스 Grammar Comics
이동하.이의정 지음 / 별다섯 / 2012년 5월
평점 :
해마다 정복할 것을 다짐하지만 결코 정복할 수 없는 게 있다.누구나 공감할가라 생각하는데 그건 바로 영어다. 벌써 오랜시간동안 다짐하고 또 다짐하기를 수차례지만 영 안된다. 남들은 영어잘만한다고 하는데 나는 왜 안될까생각해보면 답이 안나온다. 좀있음 자동번역 해주는 시스템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 시스템이 나오면 영어할힐요 없겠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면서 영어를 멀리했었는데 드디어 영어 공부 재대로 할 수 있는 책을 만났다. 바로 '별다섯'출판사에서 나온 [그래머 코믹스 - 다시 시작하는 당신을 위한 만화 영문법]이다.
이책은 지금까지 영어공부를 하면서 중도에 포기했던 이유가 무엇인지를 잘아는 저자인 이동하,이의정 저자가 일반인들이 쉽게 읽혀질 수 있는 영문법이 필요함을 느끼고, 조금이라도 더 즐겁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게 없을까를 생각하다가 나온 이책과 함께라면 영어공부 '포기하는게 더 어럽다'라며 영어공부로 스트레스를 받고 포기한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나온 책이다.
전체 3권 2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아주 재미있다. 일반 책들처럼 영문법을 익히기 위해 그냥 설명만 쭈욱 나열한 책이 아니라 매 페이지가 너무나 재미있어서 웃으면서 즐겁게 볼수가 있다. 머리아프게 신경써서 볼필요 없이 웃다 보다보면 어느새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구성이다. 물론 한번 봐서는 힘들지만 재미있기에 몇번이고 반복해서 봐도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반복해서 보다 보면 그동안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던 영문법이 들어오는 것을 알 수 있다.이책을 만난지 벌써 2주가 되어가는데 다른 어떤 책으로도 이처럼 오랜시간 영문법을 익힐려고 하지 않았지만 이책은 정말 다르다. 영문법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모든 핵심요소를 다 갖추었기에 다른 영문법은 더이상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있다.넘지 못하던 벽이였는데 드디어 넘어설 수 있을거 같다.
이책은 나만이 아니라 고등학고에 다니고 있는 큰아이도 무척이나 좋아한다.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되어있어서 영문법을 더 잘이해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학생들에게도 괜찮은 책이다. 머리아픈 영문법 이책이면 끝난다.그동안 영문법을 도전했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이책과 함께 하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