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연구소 이야기 - 세상에 없는 것에 미친 사람들
존 거트너 지음, 정향 옮김 / 살림Biz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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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가장 만나고 싶었던 책 [세상에 없는것에 미친 사람들 : 벨 연구소 이야기 ]
세계 최고이며,미국 과학기술의 자존심이라는 벨 연구소에 대한 이야기는 그동안 미디어를 통해 잠깐 씩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럴때 마다 정말 대단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왜 벨 연구소가 그토록 명성을 얻었는지, 왜 미국 과학기술의 자존심이라 불리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관련 도서를 찾았지만 만나지 못했는데 드디어 살림Biz'출판사에서 출간이 되어 그어느 책보다 반갑게 만나게 된 책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덩치가 큰 독점 기업이였던 전화회사 AT&T 가 떨어진 기업이미지를 향상 시키는 한편 효과적인 경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탄생한 벨 연구소.

 

 

"우리는 불가능한 것은 없다고 배웠죠, 또한 자신이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할때 상황을 잘 알고 있으며 그 일을 1000배는 더 잘할 수 있을거라는 것을 배웠죠."

 

 

아이디어와 신지식을 혁신으로 실현시키며 현대의 삶 속에서 벨 연구소의  DNA를 하나도 포함 하지 않는 요소를 찾기란 쉽지 않을 정도로 불가능 한 것은 없다는 것을 보여준 벨 연구소의 탄생에서 부터 현재까지를 벨 연구소에서 발명한 것들 중 가장 중요한 발명들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면서 왜 벨 연구소가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만날 수 있는데 연구소의 성공을 가져온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중요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데 있어 경쟁력 보다는 풍부한 아이디어 교환을 촉진 시키는 창의적인 환경이 더 중요하다'는 과학 작가인 스티브 존슨의 글처럼 그러한 환경이 벨 연구소를 유명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책 전반을 걸쳐 만날 수 있다. 또한 책을 보면 스티브 잡스의 혁신과는 다른 벨 연구소만의 혁신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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