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완전한 국가다 - 플라톤에서 칼렌바크까지, 정치 사상가 12인이 말하는 최상의 국가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24
만프레트 마이 지음, 박민수 옮김, 아메바피쉬 그림 / 비룡소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완전한 국가란 무엇인가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반가운 책
[이것이 완전한 국가다].

 

이책은 2500년 전부터 당대의 현실을 비판하며 민주주의의 몰락을 경험 한후 폐단을 제거 하여 모든 국가 체제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관해 늘 고민하며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이상 사회를 꿈꾸고 후세의 많은 철학자와 정치가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 '플라톤'에서 부터,자신의 운명과 세계를 신이 정해준것으로 받아들였던 전통적 세계관에서 벗어나 문화적 사회적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를 살며 영국사회를 비판 하며 현실에 대한 불만족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상적인 국가에 관해 많은 생각을 한끝에 정의와 평등을 실현한 자유로운 공동체이며 어디에도 없는 나라라는 뜻의 '유토피아'라는 단어를 고안해내며 이상적인 국가 모델을 제시한 '토머스 모어',계급없는 사회를 희망하면서 더나은 세상을 꿈꾸며 20세기를 혼란으로 빠뜨렸던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를 비롯해 12명의 유명한 정치 사상가들이 꿈꾼 이상적인 국가란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특히 책속에서 만나는 12명의 사상가들의 이상 사회론을 다룬 책을 만난다면 아마 대부분의 청소년들이라면 어렵다고 읽지 않으려 할것입니다. 비단 청소년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또한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그들의 책들인데, 반갑게도 이 책에선 그들의 이상 사회론을 그들이 살던 시대의 상황들을 알아보면서 흥미롭게 시작해 책을 읽는데 어려움이 없이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사상가들이 꿈꾼 세상에서 무엇을 읽어 낼 수 있을까?를 알아보면서 그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책에서 만나는 사상가들의 이상 중 많은 것들이 오늘날 실현 되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주고, 그리고 현재 살고 있는 사회보다 더 나은 세상을 이루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지도 생각해볼수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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