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책이기도 한 [난 여기
왜 있을까?]
이 책의 주인공은 맥스라는 아이입니다. 맥스는 어느날
자기 자신에 대해 궁금해하게 되면서
자신이 가장 좋아 하는 할아버지에게 물어봅니다.
"저는 여기 이 세상에 왜 있는
걸까요?. 왜 태어난 걸까요?"
맥스가 하는 이질문은 책을 읽는 열한살인 아이가
지금까지 한번도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지 못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아직 어려서 그럴 수 도 있지만 책속 맥스 할아버지의 말처럼 "멋진 질문이야.맥스. 한번도 그런 질문을 안하고 사는 사람도 많단다. 하지만 그거야 말로 가장 중요한
질문이지" 이런 질문을 한번도 하지 않고 어린시절뿐만 아니라 어른이 될때까지 고민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거 보다는
어렸을때부터 질문을 통해 올바른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가장 좋은 것인지, 어떨때 가장 행복한지를 알게 된다면 아이가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이가 어느날 문득 맥스처럼 궁금해하게 된다면
그에 대한 올바른 답을 알려주기가 여간 쉽지가 않을텐데 이 책은 그에 대한 해답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네가 여기 있는 것은 최고의 맥스가
되기 위해서야"
할아버지는 맥스가 궁금해 하는 것을 알려주며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최고가 되기 위해 어떤일을 해야 할지 헷갈릴때 올바른 선택을 할수있도록
알려줍니다.


할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라 맥스는 집에서나 학교에서,
그리고 친구들과의 관계속에서 최고의 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책을 읽는 아이에게도 반갑게 알려줍니다.
맥스는 이런말을 합니다.
"나는 최고의 맥스가 되려고
노력할 때 제일 행복해"
최고의 내가 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어린이를 위한 철학 책으로 철학하면 어렵다고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이 책은 어렵지 않습니다.. 아이또한 책을 보고 바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기에 좋습니다. 이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보면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