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 경제공부는 경제저축이다 4
최진기 지음, 신동민 그림 / 스마트북스 / 201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가 전세계를 강타하고 그 여파로 인해 하루 아침에 잘다니던 회사에서 내쫒기거나 살고있는 집과 함께 일할 터전을 잃어버린 수많은 사람들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몸살을 앓았고 일부는 아직도 회복을 하지 못한채 금융위기의 태풍속에서 헤쳐나오지 못한걸 아쉬워하고 있다.최근 연일 메스컴에 오르내리며 위기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그리스의 경제위기와 일부 유럽국가들의 불안안 상황들이 언제 또 다시 전세계를 강타하며 우리를 위험에 빠뜨릴지 알수없는 상황이다.

 

금융위기때 벌어진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과거 그어느 때보다 경제에 대한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고 나를 지키고 내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경제를 제대로 알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금융위기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안목을 키워주며 위기를 대비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는 여러 경제도서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도서들을 만나고 나면 경제를 보는 안목은 고사하고도 어려운 내용들로 인해 무엇을 읽었는지도 모를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경제신문을 보면 좀 나아진다고 해서 경제신문도 구독하는등 해봤지만 별효과를 보지 못한채 지냈는데 작년 말부터 연일 메스컴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심상치 않은 유럽발 경제위기 소식들을 접하면서 어려워서 포기했었던 경제공부를 다시 한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마침 '스마트북스'출판사에서 출간된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인터넷에서 그 누구보다도 쉽고 재미있는 경제,재테크강의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최진기'다. 인터넷강의뿐만 아니라 경제도서를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의 막힌곳,가려운곳을 뻥 뚫어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2년간의 기획 끝에 그동안 1천 시간이 넘는 강의를 하면서 온국민이 꼭 알아야 하는 교양경제상식 500가지를 가려 뽑아서 그의 장기인 쉬우면서도 명쾌하고 재미있게 풀어 쓴 책이다.현실감 넘치는 풍부한 예들과 함께  한눈의 쏙 들어오는 '신동민'그림이 있어서 어렵게 외우려고 하지 않고 마음편하게 읽고 보기만 해도 되겠금 구성이 되어 있어 좋다.

 

그동안 만나온 경제관련 책들을 통해서 습득한 경제지식보다 이 책한권에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데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재개념들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효과만점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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