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주가 내게로 왔어요 - 난쟁이별 교수님이 들려주는 재미있고 놀라운 지구와 우주 이야기 ㅣ 쪽빛문고 16
구드룬 멥스.하랄트 레쉬 지음, 이재금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이 책은 대중에게 천문학을 친근하게 소개하고 있다고 하는 이론 천문학 교수인 '하랄트 레쉬'와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항한 작가인 '구드룬 멥스'는 우리가 살고 있는 아름답고 놀라운 지구와 우주에 대해서 그 어떤 책보다 쉽고 재미있게 아이에게 알려주는 책 [우주가 내게로 왔어요].

이 책에는 많은 이미지가 등장하지 않는대신 카타리나 베스트팔의 웃음이 묻어나는 재미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책을 읽는 것만으로 끝내지 않고 아이에게 온몸으로 지구와 우주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재미있는 놀이들은 정말 효과만점 입니다.

책속 주인공은 여느 아이들 처럼 궁금한게 많은 호기심 소녀 '이다'입니다. 이다는 엉뚱하게도 다가오는 생일날 선물로 자신의 호기심을 풀어줄 구군가를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이다가 궁금해하는 것은 바로 지구와 우주에 관한 것입니다. 깜짝놀란 부모님이 당황해 하는것은 당연한 일이죠.

그런데 이다의 이런 호기심을 풀어주고 싶다며 하랄트 교수님이 생일선물이 되어 주며 공원과 연못,달빛아래 공원, 축구장,대학교 강의실에서 이다와 친구들에게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독특한 강의로 호기심을 해결해 줍니다.

지구가 어떻게 생겼났는지? 사물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지구가 푸르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지를 시작으로 해서, 지구에 찾아온 특별한 손님인 물이 지구에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와 생명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알려주고, 지구에서 항상 달의 한쪽면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지 책을 보는 아이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 달의 비밀, 태양계의 친구들인 행성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별들을 볼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별들의 이야기 등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지구와 우주에 대해서 알수있게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