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지도
펠릭스 J. 팔마 지음, 변선희 옮김 / 살림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마지막 까지 책에서 손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흥미진진하고 예측불허의 스토리로 책읽는 즐거움을 안겨주는 이 책은 올 상반기에 만난 책 중 베스트에 드는 책이다.이미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시간의 지도].

 

저자 '펠릭스 팔마' 그의 작품은 국내에서 만나기 힘들지만, 저자는 100회 이상의 수상 기록을 가진 이 시대 최고의 스토리텔러로 손꼽힌다고 한다.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하며 [시간의 지도]를 만나보면 그가 왜 최고의 스토리텔러로 손꼽히는지 알수 있다.

 

"과거로 여행을 하면 마리를 구할 수 있을거야."

8년전 세상을 떠들석하게 했던 연쇄 살인마에게 사랑하는 여자를 잃은 앤드류는 그녀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그녀의 방에서 권총자살을 시도하려는 찰나 사촌 찰스가 그를 찾아온다. 그는 시간여행을 시켜주는 머레이 시간여행사의 관한 이야기를 하며 그에게 도움을 청하면 과거 그녀가 살해되기 전으로 가서 그녀를 구할 수 있을거라 앤드류를 설득한다. 믿지 못하는 앤드류지만 찰스는 지난주 기계인간과 치열하게 싸움을 하는 2000년 미래로 시간여행을 갔다 왔다 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해 머레이 시간여행사를 찾는다. 그러나 머레이는 미래로 밖에 시간여행을 할 수 없다고 하며 그에게 타임머신을 가지고 있을 거라며 타임머신의 작가 '웰스'를 찾아가라고 알려준다. 과연 앤드류는 과거로 가서 살인마를 죽이고 그녀를 구할 수 있을까?

 

"저는 클레어 해리티예요, 대장님. 당신이 세상을 재건하는 일을 도와주려고 19세기에서 왔답니다."친구 루시(앤드류의 사촌 찰스의 아내다. 그가 앤드류에게 시간 여행을 갔다 왔다고 하는데 바로 이 여행이다.)의 도움으로 2000년으로 시간여행을 가게된 클레어는 그곳에서 세클린턴 대장을 만나고 그에게 마음을 빼았긴다. 그러나 시간여행의 규칙을 어기면 안되기에 그녀는 다시 19세기로 돌아오는데 "새클린턴 대장님 우리시대에서 뭐하시는 거예요?"
그곳에서 그를 다시 만나며 시간여행의 비밀이 풀리지만 ,둘의 사랑은 목숨을 담보로 해야 하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새클린턴 대장은 이 난관을 해결하기 위해 '웰스'를 찾아간다.

 

 

세번째 편에서는 앞의 두 이야기 보다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앞의 이야기가 모두 이어진다. 또한 진정한 시간여행을 만날 수 있다. 런던 경찰청 소속 콜린 가렛 형사는 미래에서 온 자가 살인사건을 저질렀다고 생각하며 미래로 가서 그를 잡아 살일을 예방하려고 하고, 웰스의 소설을 노리는 시간여행자들의 맞선 웰스의 이야기가 숨가프게 펼쳐지는 [시간의 지도]

 

나른 한 봄을 날려줄 매력만점의 재미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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