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과 시민혁명 - 50일간의 희망기록
유창주 지음 / 두리미디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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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모두가 알다시피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정치경험이 없는 후보, 지지율 5퍼센트의 후보라는 어려움을 뚫고 새로운 정치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바람대로 반세기 한국 정치사에 볼수없던 선거혁명을 보여준 기록을 담은 책이다.



책의 저자는 새로운 서울을 위한 희망캠프 (박원순 선거캠프)에서 뉴미디어 선거를 총괄하는 소셜 4.0 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유창주'다. 참여연대 시절부터 박원순 서울시장과 10년 동안 동고동락 했던 저자는 시민들과 함께한 숨가빴던 50일간의 기록을 통해 자발적 시민의 힘이 어떻게 만들어 지고 이루어졌는지를 이 책에 담았다.



50일이란 모두가 아는 안철수 위원장과의 아름다운 합의 9월 6일 부터 시장 선거일인 10월 26일까지를 말한다.



그동안 정치권에서 여러번 러브콜을 받았지만 고사했던 박원순이 왜 서울시장에 출마를 하게 되었는지 직접적 배경을 알려주며 시작된다. 젊은시절 선거판에서 정치기획홍보를 담단한 적이 있던 저자는 그동안 정치권을 혐호했었는데 박원순과 새로운 정치가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위원장을 맡는다.



기존의 정치 질서를 우리가 바꿔야 될 시대가 정말로 왔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마음줄 어느 누구도, 몸을 기댈 어느곳도 없는 처참한 상황이다.이를 외면 하면 난 역사 앞에 죄인이 되고 말것이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동과 경쟁에서 승리함으로 써 야권 단일 후보가 되고, 시민과 함께 한 선거,SNS선거로 선거혁명을 일으키며 당당히 서울시장이 된다.



희망 정치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바램대로 모두가 희망하는 새로운 서울을 만들어 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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