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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브레이커 - 거품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경제를 흔드는가
류샤 지음, 허유영 옮김, 김태동 감수 / 두리미디어 / 2011년 9월
평점 :
품절
경제활동을 하면서, 재테크를 하면서 내재산을 지키고 싶다면 반듯이 읽어야 할 책 [서킷브레이커]
역사는 항상 반복된다.역사와 마찬가지로 치명적인 금융투기의 역사 또한 반복되고 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는다고 하지만 인간의 탐욕으로 인한 금융투기에서는 통하지가 않는다.
책에서 만날 수 있는 소박하고 성실하기로 유명한 네델란드인들을 투기열풍으로 몰아 넣은 튤립 사건, 경제사에서 유명한 미시시피 거품사건,영국경제 전체를 위기로 몰아넣은 철도 거품 사건, 남의 일 같지 않은 플로리다 토지거품사건과 일본의 부동산 거품, 그리고 최근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문제까지 모두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벌어진 사건이다.
이렇게 반복되는 경제위기를 지나오면서도 교훈을 얻지 목하고 매번 당하고 대처하지 못하는 것을 지켜본 저자 '류샤'는 역사속에서 반복되는 경제위기를 대처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지혜와 결단력을 통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책은 역사적으로 영향력이 가장 컸던 15가지의 거품경제 사례와 금융통화위원장이 였던 김태동의'거품공화국, 대한민국'의 사례를 보여주면서 거품이 어떻게 일어나고, 거품열기가 어떻게 전파가 되는지, 지도층이든 지식인이든 일반사람이든 가리지 않고 투기광풍으로 몰아 넣는지를 손에 들면 놓기 싫은 재미있는 소설책 을 읽듯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데 그래서 인지 저자가 알려주고자 하는 것들이 머리에 쏙쏙 들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