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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와 지구 ㅣ 과학동아 스페셜
과학동아 편집부 외 지음 / 동아엠앤비 / 201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올해부터 고등학생인 큰아이의 과학교과서가 융합형 과학 교과서로 바뀌었다.그래서 인지 여러 출판사에서 융합형과학 교과서를 보조하는 관련도서를 출간을 했지만 아이가 이해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 구성으로 만족하지 못했었는데,국내 최고의 과학잡지인 [과학동아]가 과학기술자들과 과학 전문기자들이 쓴 26년간 축적된 기사들 최신 정보에 맞게 업데이트 해 고등학생들의 최신 융합형 과학 교과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선보인 과학동아 스페셜 시리즈를 출간을 했다고 해서 만난 책인데, 국내 최고의 과학잡지 답게 다른 과학 관련 도서에서는 보기 힘든 풍부한 사진과 생생한 일러스트, 그리고 흥미진진한 재미있는 글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과학을 다소 어려워 하는 학생들에게 과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책을 본 고등학교 1학년생인 큰아이의 반응은 한마디로 '굳'이다.그간 교과서를 통해 만난것들로는 부족함이 있어서 궁금했던 것들을 여기 저기서 찾아보긴 했지만 속시원한 해답을 찾을수 없었는데 이 책은 의 장점인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그동안 궁금증의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안그래도 과학을 다소 어려워 하는 큰아이(현재 고등학교 1학년)인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어준다고 하니 잘 만난 것 같다.
시리즈 2번째 책 [태양계와 지구]편인 이 책에서는 행성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에 대해 알려주면서 시작이 된다. 20세기 들어 태양계에 대한 정보가 쌓이면서 '동시 탄생론'에서 태양이 생기고 난 다음, 주위의 행성들이 생겼다는 '비동시 생성론'이 대두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그후 두개의 천체가 조석력에 의해 물질이 섞이면서 행성계가 생겼났다는 조석설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태양계의 식구들에 대해서 하나 하나 씩 알려주고(지금까지의 외계행성의 90%이상은 '시선속도측정법'으로 발견됐다 함) 많은 탐사선들이 태양계를 탐사하고 있다는 것과 현재 활동하고 있는 탐사선들에 대해 정리해서 보여준다. 또한 최근 일고있는 달의 미스터리에 대한 비밀을 풀수있는 달 탄생의 유력한 이야기, 태양계에 속했다가 퇴출된 명왕성의 대한 이야기, 그리고 50억년 후에 나타날 태양계의 최후의 날에 대한 이야기등을 흥미진진하게 잘보여주고, 일러스트를 통해서 한눈에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또한 태양계의 여덟개의 행성외에도 셀수도없이 많은 위성과 소행성, 혜성등이 존재하는데 위성화 소행성등에 대해 알려주는 이 책은, 어려운 과학용어들을 내세우며 딱딱하게 알려주는게 아니라 소설을 읽듯이 재미있게 알려주는 이 책은 고등학생 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봐도 좋은 책이다.
해당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