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치 패밀리 - 로스차일드 250년 부의 비밀
요코야마 산시로 지음, 이용빈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모처럼 관심이 가는 흥미로운 책[슈퍼리치 패밀리]가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이 되었다.

이 책은 250년이라는 긴 역사의 소용돌이를 거치면서도 살아 남아 여전히 그 위세를 떨치고 있는
'로스차일드가문'의 이야기를 [화폐전쟁]을 비롯해 여러 도서들 처럼 음모론적 시각이나, 그들의 일상 생활을 소개하는데 그치는 책이 아니라 저자 '요코야마 산시로'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로스차일드 가문이 긴 역사속에서도 슈퍼리치로써 성공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밀을 생생하게 알려주는 반가운 책이다.

세계 최대부자인 로스차일드의 시작은 '마이어 암셀'로 부터 시작이 된다. 그는 20세에 부모님이 하시던 고물상을 이어받은 후 고물상으로만으로는 비전이 없다는 생각을 한후 서민들은 관심을 보이지 않지만 부유한 귀족들은 흥미를 보인 '오래된 화폐'를 사고 파는 화폐상인이 된다. 그는 뛰어난 수환을 발휘함으로 써 지배계층에 접근하면서 세계를 움직이는 로스차일드 금융왕국을 탄생시키게 된다.  시대상황을 주시 할줄 알았던 마이어 암셀의 선경지명으로 다섯 아들을 세계 각지에 보내면서 국경을 넘는 네트워크를 형성한 후 세계최대의 부자가 된다.

그들이 오늘 날 까지 성공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밀은 다섯가지 '가족경영','정보력','생존능력','고난 극복력','변화'의 경영전략이다. 책은 이 다섯가지의 경영전략을 통해 대공황, 세계 금융위기등 급변하는 세계정세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슈퍼리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이야기를 알려준다. 

 책을 보면 그들의 인맥네트워크는 과거 뿐만이 아니라 최근에 이르기 까지 정말 놀라울 정도다.그리고 그들의 성공에는 탈무드적 사고가 깊이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그들이 후원한 여러 기업들의 관한 이야기,음모론의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는 유대 음모론의 배경과,포브스의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에서 로스차일드의 이름을 볼수없는 이유 또한 흥미롭게 알려준다.

그리고 그동안 한국과 관계과 전혀 없었다고 생각했던 로스차일드 가문과 한반도의 관계를 보여 주며 그들이 중국과 깊은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사실을비롯해 그들의 절대적인 영향력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존재하고 있었음을 알려준다.

(이 서평은 '한국경제신문'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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