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사냥꾼
엘리자베스 러쉬 지음, 이수영 옮김, 가이 프랜시스 그림 / 봄나무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가장 뛰어난 천문학자인 '마이크 브라운'의 대한 이야기 입니다.마이크 브라운은 타임즈 선정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는데, 마이크는 세상을 시끌벅적하게 한 인물입니다. 그동안 천문학자들의 잘못을 바로 잡은 마이크로 인해 태양계를 그려놓은 책과 포스터등 그동안 사람들이 알고 있던 우주에 대한 상식을 바꿔야 만 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엘리자베스 러쉬' 역시 마이크의 발견으로 인해 명왕성이 행성의 지위를 잃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 책을 써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하는데,  <행성 사냥꾼>은  마이크가 어떻게 세상을 시끌벅적하게 만들었는지를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책이 더욱 반가운 것은 바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어려운 용어들이 가득 담긴 과학이 아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 아이가 부담없이 보면서 무안한 상상력의 공간 우주의 신비를 만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이크 브라운이 초등학교 2학년 때 운석이 달에 분화구를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배우고 집 뒤뜰을 엉망으로 만들면서 웅덩이를 만들고 돌을 던져 달처럼 분화구를 만들기도 하고, 형과 함께 모형 로켓을 만들어 날리기도 하면서 우주를 그리는 마음을 키워 나가다 고등학생 때 마이크는 행성 아홉개가 그려진 태양계 그림을 바라보면서 달보다 작은 마지막 행성인 명왕성을 신기하게 봤어요, 그러면서 '우주 어딘가에 행성이 또 있을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천문학을 공부 하면서 우주에는 행성이 더 있다는 확신을 갖고 다른 사람들이 찾지 못한 행성을 마이크는 찾아 내게 됩니다. 그가 행성을 찾게 된 것은 바로 어렸을때 매일같이 운동화를 잃어버리고, 운동화를 찾아 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운동화를 찾기위해서 했던 방법을 이용해서 행성을 찾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전 까지 사람들이 알고 있던 행성 명왕성은 행성이 아닌것으로 결론이나고 명왕성은 퇴출이 됩니다.   과연 마이크는 어떻게 행성을 찾을 수 있었을까요?

 

놀라운 일이 가득한 태양계의 신비를 만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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