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역사관련 도서를 만나면서 왕들의 역사를 한권으로 만날 수 있는 책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반갑게도 '삼양미디어'출판사에서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왕의역사]가 출간이 되어 반갑게 만날 수 있게됐다. 책은 어른들을 위한 한국사를 표방한 책이지만 다양한 이미지 자료와 지루하지 않는 저자의 글로 인해 읽는 즐거움까지 주는 책으로 어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보기에 무리 없는 책으로, 역사를 좋아하는 고등학생인 큰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며 반가워 하는 책이다. 저자는 역사에 관심많은 '박영현'이다. 그는 한국사를 연구하고 발굴하는 '역사창작집합소'를 꾸려오고 있는데 이 책의 그의 첫번째 결과물이라고 한다. '고구려','백제','신라','고려', '조선' 107명의 왕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전체 5장으로 되어 있으며, 각장 마다 우리나라와 함께 세계사의 주요 역사적인 사건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 좋고, 또한 각장의 끝엔 왕의계승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왕의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있겠금 해준다. BC 37년 졸본 부여에 고구려를 건국한 '추모왕'부터 시작이 되는데 추모왕이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주몽의 정확한 명칭이라 한다. 현재 국정 교과서에서도 추모왕이라고 되어있다고 한다. 그간 추모왕이 동명왕이라는 명칭으로 불린데에는 북부여의 7대왕인 동명왕의 탄생 신화를 차용하면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알려주며 시작되는 이 책은 일반 역사관련 책 보다도 작가의 많은 노력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책이다. 그리고 추모왕의 탄생신화가 난생신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왜 난생신화를 채택했는지 알려주며 107명의 왕의 이야기를 지루함 없이 만날 수 있도록 흥미진진하게 되어있어 재미있는 소설을 읽는 듯한 독서의 즐거움까지 주는 이 책은 '역사의 기록을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풀어내자'는 저자의 바람대로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게해주는 반가운 책이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께 만나보고자 하는 학생 또는 독자들이라면 다른 어떤 책보다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