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1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정나영 글, 이정태 그림 / 상상의집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이 알아야 할 세계사 중 가장 중요한 것이라면 당연 '프랑스 혁명'입니다. 

프랑스 혁명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자유와 평등을 누릴 수 있게 되면서 민주주의가 시작 되었고, 혁명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면서 대부분의 나라들이 민주주의 사회가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도 민주주의 국가이지만, 민주주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아이에게 알려주려면 여간 어려운게 아닌데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를 통해서 민주주의가 무엇이며, 어떻게 시작이 되었는지를 쉽고 재미있께 아이에게 알려 줄 수 있는 100점 만점의 학습 만화입니다.

 책속 주인공은 보물 탐사를 위해 파리에 온 아버지를 따라 온 '누리'입니다. 누리는 도움이 필요할 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지식을 갖추고 있는 단순하며 사고뭉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는 어떻게든 살아 남는 미워할 수 없는 주인공입니다.

또 한명의 주인공은 귀족출신의 보물 탐사꾼으로 서 명성을 떨치고 싶어하는 똑똑한 머리의 소유자인  '자크' 입니다.

두 소년은 프랑스 혁명 틀별전을 위해 필요한 루이 16세의 빨간 모자를 찾기 위해 경쟁을 하다가 그만 18세기의 프랑스 혁명의 한가운데에 떨어지게 되면서 유명한 '마리 앙투아네트'를 만납니다. 하지만 수상하다는 이유로 잡혀서 바스티유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그러나 프랑스 혁명의 시발점이 된 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으로 인해 풀려나게 되면서 그곳에서 마리를 만나게 됩니다. 신분제도로 인한 자유와 평등의 제한이 불만인 마리를 따라 누리와 자크는 그녀를 돕다가 누리는 경찰에 잡혀 왕실수비대 총사령관을 만나게 되고, 자크는 따로 베르사유궁전에 있는 빨간 모자를 찾기 위해 나섭니다.

과연 누리와 자크는 빨간모자를 찾을 수 있을지 두 친구의 좌충우돌 모험이 신나게 펼쳐집니다.

그리고 '책속 쏙쏙 세계사' 코너에서는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기전의 상황과 프랑스 혁명의 원인이 무엇이였는지, 오늘날 까지 남아 있는 절대왕정의 상징 베르사유궁전 둘러보기,  그리고 하이힐과 향수가 생겨나게된 재미있는 이유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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