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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키즈 스피치
김미경 지음, 아르마스 연구소 그림 / 21세기북스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아이의 스피치 문제로 걱정을 하고 있는 부모님이라면 이 책을 선물해 주세요.
'스피치가 국,영,수 보다 더 중요하다. 말잘하는 아이가 성공한다.'
책속의 이말처럼 스피치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지만 어렸을땐 남앞에 나서서 발표하거나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던 아이가 이젠 될수있으면 나서지 않으려고 하는것을 보니, 이런 일이 자꾸 반복이 되면 좋지 않은 습관으로 자리를 잡을 까봐 걱정을 했었습니다.그래서 말하기를 가르치는 학원을 보내야 하는건 아닌지 생각을 했었는데, 연예인,CEO,정치인등을 개인 코칭하는등 대한민국 최고의 스피치 강사 '김미경'선생님이 20년의 노하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말하기 교과서 내놓았다고 해서 아이를 위해 바로 선택한 책 '21세기북스'출판사의 [김미경의 키즈 스피치]
김미경 선생님은 음막에 숨어있는 감동과 설득의 법칙을 찾아내 스피치에 접목해 아트스피치 과정을 개발해서 많은 사람들의 스피치 고민을 해결해주었습니다.이 책은 아트스피치 연구원에서 어린이들의 스피치를 가르치면서 느낀점들을 반영을 한 책 답게, 아이들이 스피치를 왜 어려워하고 두려워 하는지를 잘 알려주며 책을 읽는 아이들 스스로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스피치는 어른보다 아이들이 열배는 더 빨리 배운다.'
책은 재미있는 동화로 시작이 됩니다. 보통의 어린이들 처럼, 수줍음 많고 소심학 성격에 남앞에 나서서 발표하는 것을 싫어 하는 5학년의 '황기찬'이 주인공입니다. 기찬이는 3학년 때 아이들 앞에서 독후감 발표를 잘하지 못해 아이들에게 창피를 당하고 놀림을 당해 발표울렁증이 생겼습니다.
말하기를 두려워 하는 기찬이가 멘토 김미경 선생님의 코치를 통해 하나 하나씩 배워 가면서 말하기의 두려움을 극복해나갑니다. 기찬이는 말만 잘하는 아이가 아닌, 그동안 부족했던 의사소통능력도 키우고, 친구들에 대한 이해와 배려심도 키워 나가는데 책속 기찬이를 통해서
아이의 스피치 실력도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