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의 엄지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0
미치오 슈스케 지음, 유은정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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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크릿 다이어리]. 이 시리즈는 <윔피키드 시리즈>처럼 일기형식으로 된 책으로 아이가 제일 좋아 하는 책 중 하나 입니다.

1편 '미국무대에 서다'에 이어 선보인 2번째 편 '악몽 같던 tv출연'은 전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웃음과 다음 상황을 예측할 수 없는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책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을 주며
독서의 참맛을 알려줍니다.또한  일기쓰기의 즐거움도 알려주는 책.

 주인공은 조금은 인기있는 배우이면서 정말 골치아픈 엄마로 둔 '폴리 프라이스'입니다.
평범한 어느날 폴리에게 대재앙의 쓰나미가 될게 분명한 사건이 닥쳐옵니다. 그것은 바로 TV프로그램 '유명인사 가정탐방'에 엄마가 출연제의를 받은 것입니다. 엄마를 세상 사람 누구나 다 아는 스타로 만들어줄 기회라고 하자 엄마가 덜컹 출연 승낙을 하게됩니다.

학교에선 엄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만약 학교 애들이 그걸 본다면 폴리의 인생은 완전히 끝장나는 것입니다.폴리는 어떻게 하면 학교 친구들이 이사실을 모르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해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엄마는 TV출연을 위해 집안을 활기찬 기를 넘치게 한다며 새로운 물건들을 들여놓고 온 집안을 정리합니다. TV에서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개인트레이너에게 트레이닝을 받으며 노력을 하지만 TV촬영은 엄마의 골치아픈 성격으로 인해 엉망친창이 되고. 폴리는 물에 빠져 죽을 뻔하기도 하면서 악몽 같은 tv출연을 마치고 완성된 tv프로를 보지만 상상할 수 있는 어떤 상황보다 도 심각한 상황이 전개가 되는것을 보고 절망에 빠진 폴리는 창피해서 다시는 집을 나서지 못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촬영장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그리고 폴리는 다시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폴리의 유쾌한 비밀 일기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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