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쟁이 에드가 지그재그 19
로제 푸파르 지음, 마리 라프랑스 그림, 이정주 옮김 / 개암나무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개암나무출판사'의[지그재그]시리즈는 1학년 부터 3학년 까지의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재미있는 동화로 책을 읽지 않으려고 하는 아이에게도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동화입니다.

글:'로제 푸파르'와 그림:'마리 라프랑스' 의<쌈쟁이 에드가>는 우리주변에서 많이 보는
주의가 산만하고 과잉행동장애를 보이는 아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려주는데, 무겁거나 가볍지도 않으면서 시종일관 끊임없는 웃음을 주는 즐거운 책으로 다소 주의가 산만한 작은 아이에게 좋은 책이 되겠다 생각해서 선택한 책입니다.

저자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장난꾸러기 두아들 중 막내 아들에게서 영감을 얻어 주인공'에드가'를 탄생시켰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동화는 매우 현실감 있는 얘기를 보여줍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태어났을때부터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에드가가 주인공 입니다..매일 매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부수고 고장내며 말썽을 일으키는 3살인 에드가 때문에 엄마, 아빠는 10년은 더 늙은 거 같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는 서른여섯 살에 할머니,할아버지가 다 됐지만 에드가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아빠와 레슬링 하는 걸 좋아 하지만 이제는 에드가를 당해내지 못하고 시작하자 마자 졌다 하고, 엄마는 레슬링을 못한다고 피합니다. 그리고 동생은 너무 어려서 약하기에 집이 아닌 학교 운동장에서 싸울 상대를 찾기 시작 한 그때부터  쌈쟁이 에드가라고 불리기 시작합니다.

어느날 학교에서 빅토르랑 싸움을 하닥 얻어 맞아서 코피가 나고 코가 부어서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병원을 엄마하고 같이 가게 되면서 수술까지 합니다.엄마에게 얌전한 아이가 되겠다고 약속을 하지만 에드가는 몇일가지 못하고 또 학교에서 사고를 칩니다. 빅토르가 피할 줄 알고 주먹을 날렸는데 피하지 않고 정통으로 맞고 맙니다.이일로 학교에서 에드가는 왕따가 됩니다.공 던지기 놀이도 끼워주지 않고, 모두가 에드가를 피하하면서 때린사람보다 맞는 사람이 더 낮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보건소 심리상담가 선생님은 에드가에게 과잉행동장애 약대신 특별한 처방을 내립니다.
그 처방으로 인해 에드가는 확실히 달라지면서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사이가 좋아지고 선생님말씀도 잘듣고 성적도 좋아 집니다.

과연 심리상담가 선생님이 내린 처방을 무엇일까요?

이 동화는 주의가 산만하다는 소리를 듣는 개구쟁이 아이들이라면 잔소리 대신 이 책을  보여주세요. 개구쟁이인 주인공 에드가와 함께 하다 보면 그 해결법을 아이 스스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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