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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조선왕조실록 1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김정미 감수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라면 지겹게만 여기는 아이들에게 공부가 즐겁다는 것을 알려주는 반가운 시리즈입니다.이번 [조선왕조실록]은 그동안 아이가 어렵게만 여겨온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겠다 생각해 선택한 책입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우선 책이 재미있다는 데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도 책이 재미있지 않다면 아이들이 손에 들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 책은 아이들이 어떤 것을 재미있어 하는지, 무엇을 좋아 하는지를 잘 아는 집필진들의 글로 인해 한번 손에들면 계속보게 되는 중독성이 있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책으로 '공부가 되는'이라는 책 제목처럼 읽기만 해도 공부가 저절로 되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역사를 알아가면서 역사적인 안목과 나라와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룻 있도록 만든 [조선왕조실록]은 1권, 2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1권에서는 제 14대 선조실록까지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힘도 세었을 뿐아니라 말타는 솜씨와 활쏘는 솜씨가 뛰어난 이성계는 마을 사람들을 해치고 가축을 잡아가는 호랑이를 물리치며 용맹함으로 주위사람들에 입에 오르내리다
무장으로 별슬길에 나가 30여년간 전쟁터에서 단 한번도 패전을 경험한 적이 없는 대단한 장수였습니다. 부당한 고려의 사회 현실에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이성계는 신진사대부와 손을 잡습니다. 요동정벌을 하기 위해 나섰다가 위화도에서 회군을 하고 고려의 마지막왕인 우왕을 몰아내고 많은 개혁을 통해 부정부패를 없애고 신진사대부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왕위에 오르면서 나라이름을 '조선'으로 정하게 되고 서울을 한양으로 옮기게 되면서 조선왕조가 시작이 됩니다.
조선의 기틀을 다진 제 3대왕 태종,그리고 역사에 가장 빛나는 왕은 제4대 세종. 왜 세종을 세종대왕이라고 불리게 되었는지를 재미있게 알려주며 14명의 왕들을 만날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