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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고려왕조실록 4 ㅣ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고려왕조실록 4
박영규 글, 코믹 팜 그림 / 웅진주니어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역사공부가 즐거워지는 만화 한국사
이책은 '왕조실록시리즈'로 대중 역사서의 문을 연 박영규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역사를 게임처럼 재미있고 즐겁게 만날 수 있도록 한 '만화왕조실록'시리즈 입니다. 만화 왕조실록은 독서능력을 향상시켜 주지 못하는 기존 학습만화들의 문제점을 해결한 신개념 학습만화로 박영규 선생님이 직접 만화 시나리오 쓰는 법을 배워서 완성한 완성도 높은 학습만화로 역사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인 큰아이와, 초등학생인 작은 아이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역사교양 학습만화 입니다.
[고려왕조 실록] 4번째편인 이번 책에서는 무신정권이 시작된 제18대 의종부터 고려의 마지막 왕인 제34대 공양왕까지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무신들의 반란으로 시작된 100년간의 무신정권의 시대는 18대왕 의종 때문에 일어납니다.
왕이된 의종은 문신들을 우대하며 음주가무에빠져 정치를 소홀히 하자 무신들의 불만을 사게 되면서 반란을 일으키며 왕인 의종을 거제현으로 추방을 하면서 시작 됩니다.
그러나 무신들이 정권을 잡은후 그들의 야욕으로 나라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고, 고려사회는 점점 부패해져 가자 민중들이 곳곳에서 봉기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무신정권으로 인해 무너진 왕권을 되찾기 까진 10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24대왕인 원종때 가서야 무신들에게 빼앗긴 왕권을 찾게 됩니다.
그후 고려는 오래가지 못하고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고려왕조는 34대 공양왕때 최후를 맞게 되고 이성계에 의해서 고려왕조는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책은 방대한 고려의 대한 역사를 그 어느 책보다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던 '고려왕조실록', 어서 다음 시리즈를 만나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