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세계인권사 청소년을 위한 역사 교양 24
하승수 지음 / 두리미디어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역사를 통해 세상의 오늘을 이해하고 더불어 사는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두리미디어출판사의 '청소년을 위한 역사교양시리즈'는 다른 어떤 책보다도 기다려지는 책이다.  이 시리즈의 장점이라면 청소년들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어려워 하는 내용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지루하지 않게, 잘 읽히도록 구성이 되어있어 부담없이 만날 수 있기에  아이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보면서 교양을 쌓을 수 있다.

이번에 만난 <청소년을 위한 세계인권사>역시 어려운 인권사상을 청소년들이 인권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생각하는 것이 공감하는 능력의 바탕이 될것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쓴 '하승수'저자
의 쉽고 재미있는 글로 인해 딱딱한 인권사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인권을 왜 알아야 하나?

청소년들이 이세상의 인권문제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세상과 공감하고 소통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준비가 된 청소년들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여러일들을 더 풍부하게 이해하고 사람들의 살아가는 과정을 더 폭넓은 시각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라고 저자는 인권을 알아야 하는 이유를 말한다.


고대와 중세시대에는 꽃피기 어려웠던 인권이 크게 발전한 시기는 17세기와 18세기에 걸쳐 일어난 영국의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 미국의 독립혁명, 프랑스 대혁명 같은 역사적 사건들을 거치면서 '인권' 이라는 단어가 생겨났고, 그전까지는 무시되던 권리들이 인정되기 시작하면서 크게 발전했다고 한다.

책은 인권의 뿌리를 찾아 역사적 흐름을 알라보고,인권이 발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사상가들을 만나고, 두차례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되어 국제적으로 인권이 발전하는 과정과, 다수가 아닌 소수자들의 인권문제, 그리고 인권의 앞으로의 미래는 어떻게 전개 될지까지 쉽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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