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 - 세상에 홀로 내던져진 마흔살 여자의 기적같은 이야기
정은희 지음 / 다산라이프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빈털털리 마흔살 여자의 기적 같은 이야기'라는 카피가 이 책을 선택하게 했다.과연 어떤 기적을 보여줄 지, 지금은 '핑크벤츠'를 탄다고 하는데 핑크벤츠는 무엇인지,그녀의 성공담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기대를 하고 만난 책인 '다산라이프'의[세상에 홀로 내던져진 마흔살 여자의 기적같은 이야기 - 오늘도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

책을 만나기전 저자 정은희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았지만 책을 통해 그녀의 불가능 할것만 같았던 성공 이야기를 만나고 보니 존경스럽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녀는 수억원대의 연봉을 받는 국내에 5명 밖에 없는 ' NSD (메리케이 코스메틱의 내셔널 세일즈 디렉터)'다. 그녀는 3년 6개월이라는 최단기간에 NSD에 오른 전설이다. NSD에 오르면 회사에서 '핑크 벤츠'를 지급하는데 그녀는 핑크 벤츠를 지급받고 지금은 핑크벤츠를 타고 있다.

이 책은 평범했던 그녀가 NSD에 오르기 까지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그녀가 메리케이를 만난건 마흔살 이혼을 하고 나서다. 이혼후 주변 시선이 부담스러워 자꾸만 작아지며 세상에서 멀어지고 있다는걸 느낀 그녀.

난 지금 완전 바닥에 굴러 떨어졌어, 하지만 안심해도 좋아 더 떨어질 곳은 없는 거잖아.
이제 선택은 나한테 달린거야 힘들다고 여기서 계속 뭉그적 거리고 있을건지, 아니면 다시 차고 일어설 건지?


 늦었지만 그녀는 용기를 내어 세상에 부딪히기로 하고 아버지의 충고로 10년후에도 계속 할 수 있는 일, 10년 후엔 보다 더 안정된 생활과 만족할 만한 보상을 가져다 줄 일을 찾으면서 노력한 만큼 보상이 주어지는 것이 매력인 '화장품 세일즈'를 만나게 된다.

그래 처음부터 모든걸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다 내가 하기 나름이지

우여곡절 끝에 메리케이의 한 사업자가 핑크그랜저를 타고 찾아와 사업파트너로 스카우트 하고 싶다고 하여 메리케이를 만나게 된 정은희.

그녀는 성공을 위해 생활속에서 부터 자기원칙을 분명히 하고, 백하점 직원들을 벤치마킹하며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하고,최고의 고객 서비스로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3년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NSD가 된다.

그녀는 말한다. 성공을 위해 죽여야 할 속성들인 '자존심','두려움','조바심','선입견','게으름',이라고 이 다섯까지 속성들을 성공하기 위해 떼어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무엇인가 도전하고 싶어도 이것 저것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나에게도 그녀의 기적같은 이야기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세상에 도전하기 겁이 나고 용기가 안난다면 이 책을 만나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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