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코의 마법 물감 사계절 중학년문고 21
벨라 발라즈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김지안 그림 / 사계절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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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넘치며 재미있는 환상적인 판타지 동화인 [페르코의 마법물감]은 성장 동화의 전범이라는 소릴 듣는 책으로, 책이 처음 나온지 무려 90년이나 지났지만 유럽을 비롯해 이웃나라인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아름답고 재미있는 성장 동화입니다.

제목처럼 마법물감으로 인해 일어난 모험담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보여주는 이 책의 주인공은 공부를 잘하지 못하지만 그림을 잘그리며,엄마를 잘 도와 주는 ’칼마르 페르코’라는 소년입니다.

어느날 '칼리'에게 그림도구상자를 빌린 '페르코'는 파란색 물감이 없어진걸 발견합니다.
아무래도 파란색으로 변한 쥐가 먹어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지만, 그래도 물감을 찾지만 보이지 않고, 칼리는 페르코가 파란색물감을 훔쳤다고 합니다.

페르코는 칼리의 물감으로 인해 걱정을 하고 있는데 학교 수위 아저씨가 물감을 만들 수 있는 참하늘 빛 꽃에 대해 알려 줍니다. 페르코는 그 꽃으로 물감을 만들어 그림속 하늘을 칠했는데
시간이 지나자 그림속에 해가 사라지더니 밤이 되고 그림속에서 별이 떠오르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달 까지 떠오르다니 페르코는 그림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놀라고 맙니다.

이 마법물감의 비밀을 칼리, 주지와 함께 지키기로 하고 비밀친구가 되기로 하지만 욕심많은 칼리로 인해  사건이 일어나고 맙니다.

노박선생님 신사모자속에서 번개가 치고 소나기가 내리기도 하는등 마법물감으로 인해 일어나는 상상력 가득한 모험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어린 페르코가 성장 하는걸 잘 보여줌으로 성장동화의 전범이라는 걸 확인 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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