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워드 Onward -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의 혁신과 도전
하워드 슐츠 & 조앤 고든 지음, 안진환.장세현 옮김 / 8.0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4월에 가장 만나고 싶었던  책 [온워드].

점점복잡하고 불확실해져가는 시대에 스타벅스는 어떻게 싸울것이며 어떻게 비즈니스에 입할 것인가? 온워드 라는 말에 그 본질이 함축 되어 있다.온워드는 핵심가치와 초심을 잊지 않고 미래에 집중하는 긍정적인 태도로 나아가는 끝없는 여정이다.

이책은 전세계 커피문화를 바꾼 스타벅스호가 좌초될 위기에 빠지게 되자 ceo자리에서 물러난 '하워드 슐츠'가 다시 ceo로 복귀하면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단 2년만에 스타벅스호를 위기에서 구해내고 사상최대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기 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쩌다 스타벅스가 이 지경까지 왔지?'

그동안 누구도 보여주지 못했던 커피 경험을 통해 성장을 해오던 스타벅스가 2007년  역사상 최악의 실적을 보이며 주가는 반토막이 난다. 과연 스타벅스가 마법을 잃어버리고 침몰한 원인은 무엇인지 분석하던 슐츠는 그동안 스타벅스의 자랑이였던 스타벅스 경험이 평범해진걸 발견한다.

'무분별한 성장이 스타벅스의 전략이 되었을때 우리는 길을 잃고 헤맸다.'

스타벅스만의 고유한 가치는 고객이 매장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부터 맛보는 독특한 경험에 있다.코를 향긋하게 감싸는 커피향, 스타벅스라는 공간에 함께 있는 유대감등 여러가지 가 있지만
평범해진 이유는 무엇인가?그동안 효율적이고 빠른 성장만을 근시안적으로 추구함으로써 스타벅스만의 신비로움과  개성을 잃어버리고 고객에게 더이상 커피의  진정한 즐거움을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뼈저리게 반성을 한다.


'샌드위치를 없애야 겠습니다.'

스타벅스의 본래 가치를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아침식사용 샌드위치라는 것을 발견, 샌드위치의 치즈냄새가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바에서 느낄 수 있는 로맨스로부터 확실하게 멀어지게 하고, 스타벅스가 본래의 방향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신호였다는 것을 알게 된후 매뉴를 없애는등, 스타벅스의 가치를 감소한 여러가지를 찾아내여 개선을 한다.

'이제 우리의 지속적인 도전 과제는 커피의 본질에 창의적인 양분을 제공하고 커피한잔을 주문하는 고객 한사람에게 집중하는 것'

정서적인 유대감을 키우기 위해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등 슐츠는  빠르고 신속하게 그동안 잃었던 스타벅스의 경험을 되살릴 계획들을 구체적으로 진행하면서 2010년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며 침몰해가던 스타벅스호를 되살린다.

최근 스타벅스의 로고가 바겼다. 이 또한 혁신의 한가지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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