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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작가에게 - 글쓰기 전략 77
제임스 스콧 벨 지음, 한유주 옮김 / 정은문고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제임스 스콧 벨'이 알려주는 '정은문고'에서 출간한 [작가가 작가에게-글쓰기 전략 77].
저자는 대학에서 '우리시대의 최고의 단편소설가','헤밍웨이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가'라고 불리는 미국 현대문학의 대표작가인 '레이먼드 카버'에게 창작 수업을 들으면서 소설가의 꿈을 키우지만 꿈을 이루지 못하고 좌절한다. 그후 변호사로 활동을 하다가 영화 문스트럭을 보고 다시 글을 써야 겠다고 결심을 하고 법원을 무대로 스릴러 <교착>을 발표해 크리스티 상을 수상하고 여러편의 소설을 발표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자신처럼 재능을 타고나지 못했다고 좌절하는 예비 작가들을 위해 꾸준히 소설쓰기 방법을 강의하며 소설쓰기 관련 책을 출간하기도 한 저자.
이 책의 원제는 <The Art of War for Writers 작가들을 위한 전쟁의 기술>이다.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최고의 전략가였던 손자는 자신이 직접 전쟁터에서 깨달은 통찰력을 기록한 '전쟁의 기술'인 <손자병법>은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전쟁에 임하면서 따라야 할 정돈된 원칙들을 제시하였고,장군들이 승리를 거둘 수 있게 했듯이, 저자는 손자병법을 참고해서 이 책이 글을 쓰려는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부딪히게 될 어려움들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려는 생각에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지금부터 이 작은 책을 읽기 시작하라. 당신은 그러면 실수 없이 글을 써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생활을 성공적으로 해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기술들을 '1부 정찰, 2부 기술, 3부 전략'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저자가 운 좋게도 글쓰기를 막 시작하던 시기에 얻은 가장 기초적인 규칙으로 인해 첫 출판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고 이후의 책들도 순조롭게 작업할 수 있게 한 규칙들,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을 위해 개발해야 하는 열가지 특성, 저자가 즐겨사용하는 곧 불타오를 아이디어들을 소설로 발전시킬 수 있는 매우 간단한 방법들,뻔한 소설은 피하고 독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글쓰기 전략, 밋밋한 글이 아니라 신선한 글을 쓸 수 있는 전략,출판사와 접촉할때 유의할 점들을 비롯해서 글을 쓰려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77가지 전략을 알려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