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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세계명저 30선
마쓰바라 류이치로 지음, 최선임 옮김 / 지식여행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경제 관련 책을 찾다가 만난 '지식여행'에서 출간된 [경제학 세계명저 30선].
이책은 그동안 큰 결심을해도 페이지를 넘기기 힘든 경제학의 고전들을 만나 볼 수 있는 반가운 책으로 저자 '마쓰바라 류이치로'의 명쾌한 정리로 그동안 쉽게 손에 들 수 없었던 경제학 30선을 조금은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반가운 책이다.
현대 주류파 경제학의 직접적인 사상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통치론 '은현재 세계를 지배하는 자유민주 주의의 기본원리를 처음으로 주장한 존로크로부터 시작한 책은 사치풍제조업과 기술진보를 통한 산업 활동의 활성화를 통해 인구가 증가하면 귀금속과 화폐는 자연히 분배된다고 주장한 데이브드 흄의 '정치론'.
화폐수량설을 주장한 제임스 데넘 스튜어트의 '정치경제학의 원리에 대한 연구' 그의 사회심리를 관찰하라고 주장은 100년후에 케인스의 화폐 경제론으로 계승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며, 오늘날 경제학이 전문 분야로서 자립의 길을 걸을 수 있게 했으며,그의 투하 노동 가치설주장은 '마르크스'를 크게 감격시킴, 피터 드러커의 '단절의 시대'는 경제학의 포스트 모던 시대가 도래했을음 알렸으며, 밀턴 프리드먼의 경제학의 성전이라고 불리는 [자본주의와 자유]등 다양한 고전을 만나 볼 수 있어서 '경제학자들이 각 시대마다 경제 문제를 직시함으로 탄생한 고전을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직면한 경제 현상을 더 정확히 파악할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말처럼 경제를 조금더 쉽게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봐야 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