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선택할 때 가장 우선시 하는게 바로 창의력,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느냐 없느냐를 보는데 이 책은 장말 지금까지 만난 책이나 학습만화를 통털어서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책입니다. 교과서만으로 틀에 박힌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해가는 아이가 과연 사회의 변화를 읽고 새시대를 예고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답이보이지 않기에 이 책을 봤을때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콘텐츠크리에이터 이어령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창조적으로 상상력을 기를 수 있게끔 하기위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기획과 구성을 한 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시리즈는 지금까지 만나 보지 못한 명품 학습만화라고 할 수있는데 기획과 구상에만 만 3년의 공을 들였다고 하는데 다른 어떤 학습만화 보다 완성도가 높은 이 시리즈는 꼭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할 책이라 생각되는 책입니다. 시리즈 마지막 책인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5편 : 심리편 "심리는 궁금적으로 인간 자체를 이해하기 위한 것이란다" 다른 시리즈도 좋지만 이 심리편은 아이들이 자신뿐만 아니라 남을 이해 하는데 무척 도움이 되는 책으로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으로 책을 읽고 나서도 온가족이 책에 대해서 토론도 할 수 있으니 정말 좋습니다. "나와는 너무나 다른 친구, 친구와의 관계를 어떻게 이어 나가야 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다른 친구를 사귈땐 어떻게 해야 하나? "마음의 병은 왜 생길까?"" "이성친구를 사귈땐 어떻게 해야 하지?" 등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을 비롯해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심리의 관한 지식을 알게 해줍니다. 사실 심리학은 아이들에겐 어렵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서 심리학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현재 심리학이 여러 분야를 넘나들면서 어떻게 융합되면서 활용되고 있는지를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10장 '마음을 유혹하는 심리의 비밀을 찾아서'는 특히나 아이에게 매우 유용한 장으로 대인관계의 기술을 알려주는데 앞으로 아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무척이나 도움이 될듯합니다. 물론 10장만이 아니라 모두가 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