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선택할 때 가장 우선시 하는게 바로 창의력,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느냐 없느냐를 보는데 이 책은 장말 지금까지 만난 책이나 학습만화를 통털어서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책입니다. 교과서만으로 틀에 박힌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해가는 아이가 과연 사회의 변화를 읽고 새시대를 예고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답이보이지 않기에 이 책을 봤을때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콘텐츠크리에이터 이어령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창조적으로 상상력을 기를 수 있게끔 하기위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기획과 구성을 한 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시리즈는 지금까지 만나 보지 못한 명품 학습만화라고 할 수있는데 기획과 구상에만 만 3년의 공을 들였다고 하는데 다른 어떤 학습만화 보다 완성도가 높은 이 시리즈는 꼭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할 책이라 생각되는 책입니다. 서로 다른 분야를 넘나들면서 다양한 지식을 융합적이고 통섭적으로 습득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시리즈중 3번째인 [문학편]은 가장 마음에 드는 시리즈인데 바로 인문학의 바탕을 이루는 문학과 다른 영역이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를 결코 무겁지 않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책은 전체 10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문학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우리는 왜 문학작품을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면서 문학과 정치, 문학과 신화, 문학과 게임,문학과 디지털,문학과 경제,문학과 영화 등의 여러 영역의 장벽을 넘나들면서 서로 다른 지식들이 어떻게 통합되는지를 보여주는데 이를 통해 문학을 전혀 다른 측며에서 살펴 보는 안목을 키워줍니다. '훌륭한 문학작품을 많이 접하고 나면 문학과 문학이 아닌 글이 어떻게 다른지 쉽게 알게 되지 또 문학은 과거의 속하면서 항상 현재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감성을 풍부하게 해주고 교양을 완성시켜주지.' 책을 통해서 문학작품이 왜 중요한지를 아이가 스스로 알 수 있게 해주는데 앞으로는 문학작품을 왜 읽어야 하는지 말 안해도 되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