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가 가장 힘이 들때 나를 일으켜 세우는 몇 안되는 롤모델 중 한사람인 행복한 남자 닉부이치치다.현재 내 핸드폰의 배경화면은 바로 '닉 부이치치' 맨처음 그의 이름을 알게 된건 몇년전 MBC에서 방송했던 'W'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였다. 그 방송을 보면서 당시에 상당한 충격을 받았었다.충격이란 그가 팔 다리가 없어서 가 아니다. 그는 팔 다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도 그의 앞에 놓인 도전들, 정말 불가능하게만 보이는 도전들을 멋지게 이겨내고 희망전도사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었던 닉 부이치치. 그때 당시 그가 했던 강의 일부를 보여 줬었는데 바로 그가 넘어지면서 일어나는 장면이다. "가끔 살다보면 당신은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없다고 느낄 때도 있어요. 제가 다시 일어서는 것을 불가능 하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저는 백번이라도 다시 일어나려고 시도할 거예요.만약에 백번 모두 실패하고 제가 일어나려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면 저는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거예요.하지만 실패해도 다시 시도한다면 그리고 또 다시 시도한다면 그것은 끝이 아니예요." 하면서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했던 장면을 보고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나다. 그래서 매번 힘이 들때마다,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그를 보면서 힘을 얻기위해 내 핸드폰의 배경화면으로 자리잡은지 꽤 되었다. 그런데 '두란노' 출판사에서 [한계를 껴안다- 닉 부이치치의 허그]가 출간이 된다고 해서 무척이나 반가웠다. 힘이 들때마다 나를 일으켜 세워줬 던 그의 생생한 희망 메시지를 확인하고 싶어서 선택한 이 책은 정말 놀라운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 이 책은 그가 남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자살을 세번이나 시도하며 한없이 절망에 빠졌던 이야기에서 부터 어떻게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희망전도사가 되었는지를 잘 보여준다. 그리고 자신이 한계를 뛰어넘으면서 깨달았던 것을 이 책을 통해 알려줌으로 우리 인생에 꿈과 희망,그리고 숨 막히도록 멋진 삶이 되도록 해준다. '세상에는 팔다리가 없는 것보다 더 심각한 장애가 수두룩하다. 그 중에서도 특히 두려움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허약하게 만들어 은혜와 만족을 누리지 못하게 한다.' '나는 내 삶에 한계가 없다고 믿는다. 나는 날마다 도전한다.' '팔다리가 없지만 나는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온전한 사람이다.' 정말 힘이들거나, 포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닉 부이치치'를 만나보라고 권하고 싶다.